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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13 : 36 -43
말씀 제목 : 추수의 계절
추수하면 가을이다.
기독적인 입지에서는 종말이지만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
추수의 계절이 주어지는 교훈을 생각해보자.
一. 성경적인 입지
마지막 시대를 예증한 교훈이다.
비진리에 입각한 신앙적인 삶의 열매를 비유하여 교훈하는 영
적인 의미로 말하고 있다(약1:22. 26. 4:4. 17. 요일1:6-10, 요일
3:4-9절).
무슨 말인가?
진리에 입각한 삶의 신앙만이 가을에 걸 맞는 추수자로서 풍성
한 결실의 열매를 거두어 드리는 복된 자가 될 수 있다.
二. 추수에 대한 교훈
첫째. 구약적인 의미
1). 카짜르라는 히브리어로 수확하다 라는 의미이고
2). 테부아란 소득에 대한 의미가 있고
둘째. 신약적인 의미
1). 영적인 의미가 있고(약5:4절).
2). 비유적인 의미가 있고(요4:35절).
여기에는 몇가지 전제가 있다.
1). 자연적인 문제(사9:3절).
2). 영적인 문제(시126:5-6절).
3).영원적인 문제(마13:39절).
그러나 말이다.
분명한 것은 기독적인 입지에서 본다면 종말론적이면서 경고적
인 교훈이다.
결론
1).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하는 시대
2). 알곡은 곡간으로 쭉정이는 모닥불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가을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매료되지 말고 올바른 신앙으로 인
정 받아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주님앞에 설 수있는 하나님 사람
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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