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말씀 : 롬8 : 18
말씀 제목 : 오늘의 고난이 내일에 영광
인간 삶의 여정이란?
1). 한편의 드라마 같고
2). 한편의 소설 같고
더욱이 하나님의 각본에 의한 시나리오다.
1). 희로애락이 있고
2). 희망과 소망이 있고
그런데 말이다.
어려움과 환난이라하는 역경을 이기며 나가야 하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믿음의 선진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야곱을 보더라도 파란 곡절이 많았다.
하지만 참고 이겨 나갔을 때 내일의 복된 문이 열릴 것을 약속
받았다.
1). 생명 구원이고
2). 인간 회복이고
3). 삶의 확립이고
4). 삶의 정착이고
이는 신앙적인 교육을 통하여 성립된 것이다.
혈혈 단신의 고독함 속에서도 신앙 삶의 근본적인 원인을 상
실하지 않았을 때 가능하다(창28:16절).
그렇다면 말이다.
바울이나 시편기자의 고백적인 신앙 삶의 여정으로 나갈 길
을 혜쳐 나가면서 부여받 을 수있는 복된 역사는 무엇일까(시
119:71. 롬8:18절)?
一. 하나님을 만나는 복의 문이 열리고
기독인으로 삶의 여정을 살펴보자.
1). 고난의 역경이 있고
2). 환난의 소용돌이가 있고
이를 이기며 나가는 것이 인간 삶의 여정이다.
1).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고
2). 진실한 기도의 삶이 되어야 하고
3). 간절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고
왜냐하면
간절함과 진신한 마음의 소유자가 될때 하나님을 만날 수있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이다.
고난이란?
1). 파멸시키기 위한 징계가 아니고
2). 성호를 들어내기 위한 방편이고
3). 영광된 삶으로 지향 함이고
4). 연단하는 불이라고 했고(슥13:9절).
맞는 말이다.
1). 베드로도 말했고(벧전4:12절).
2). 고난은 죄의 징계라고(욥4:7절).
3). 공으로운 심판이라고(욥21:28-33절).
그러나 문제가 있다.
기독인라면 한 평생동안 치르면서 나가야 하는 과제라는 것
이다.
그 일례가 야곱의 일생이다.
설령 인간적인 수단 방법으로 목적 달성은 했는지 모르나 한
평생동안 나그네 삶으로 일관해야 했다.
그렇다면 말이다.
믿음의 확신과 함께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주어진 삶의 여정
을 진리라고 하는 척도에서 승리하는 삶으로 돌입해 할 것이
다.
二. 고난을 통하여 신앙삼이 업그레이드 되고
인격자가 누구인가?
1). 배웠기 때문에
2). 남보다 많이 소유했기 때문에
3). 명예와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아니다.
인격자는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인품이 다듬어진 자가 인
격자다.
기독인도 마찬가지다.
1). 믿는다고
2). 배웠다고
3). 받았다고
아니다.
시련과 연단과 훈련을 통하여 준비하면서 자격을 승인받아
인정된 자인 것이다.
이는 하루 아침에 되 어 지지 않는다.
1). 시간이 흘러야 하고
2). 세월이 흘러야 하고
3). 연륜이 쌓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참고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하고
2). 응답하실 때까지 이겨내 하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육신적인 조건이 아니라 영적인 전제로서 세상적인 이치가
아니라 신학적인 차원을 들어가야 한다.
그것도 약속된 선물을 받아야 한다.
설령 약속을 받았다 할지라도 성취할 때 까지는 평탄한 삶
의 여정이 아닐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1). 두려워 말라고 했고
2). 놀라지 말라고 했고
맞는 말이다.
히브리기자의 고백처럼 믿음의 본질을 잊지 말고 전진해 나
갈 때 약속의 성취는 성립될 것이다(빌2:13절).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1). 직접적인 체험이 있어야 하고
2). 만남의 교제가 있어야 하고
그러면 모든 것은 달라질 것이다.
1). 먹구름이 끼었다 할지라도
2). 회오리바람이 분다 할지라도
3). 거센 파도가 몰아친다 할지라도
4). 근심걱정이 있다 할지라도
5). 두려움의 공포가 엄습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함꼐 하신다.
평강이 깃들면서 영광된 삶의 여정으로 나가는 길이 열리
는 복된 역사가 주어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