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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빌2 : 1 - 8
말씀 제목 : 예수를 닮은 작은 예수
기독인이란 복된 자에게 주어지는 명제다.
복된 자가 되려면 예수 안에서 진리라고 하는 생활화 속에 임마누엘의 역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바울도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빌3:17절).
왜냐하면
1). 알면서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되고(약4:17절).
2). 생활 삶이 변화되지 않으면 거짓 신앙이라고 하고(요일1:6-10절).
3). 진리대로 실천하고 지켜 나가는 자가 복된 자라고 하고(계1:3절).
그러니 기독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일 아니라는 것이다.
1). in christ 삶이 되야하고
2). 사랑의 입각한 삶이 되어야 하고(엡5:2절).
3). 성령의 역사에 삶이 되어야 하고(롬8:9. 고전3:16절).
4). 긍휼과 자비의 삶이 되어야 하고
이때에 기독인으로 복의 문은 열린다.
문제는 단순하게 믿는 다는 전제가 부단히 힘쓰고 애쓰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마7:7절).
여기에는 영육간에 강건함이 있어야 한다.
1). 말씀으로 무장해야 하고
2). 기도로 무장해야 하고
3). 부단한 자아의 노력이 있어야 하고
4).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고(마7:7절).
5).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고(빌2:5절).
6).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성장해야하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편협적인 사고를 가지고 육신적인 egoism 사랑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는 무엇인가? 인류의 잘못된 전제를 해결하시기 위함이다(벧전2:24절).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고(롬8:26절).
2). 성령이 함께 하는 삶이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만 발생할 것이다.
예수 안에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다면 진리가 삶의 생활화가 되어 그 누가 보더라도 예수 믿는 자 답게 예수를 닮은 모습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작은 예수가 되어질 때에 기독인이란 명제가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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