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히11 : 7말씀 제목 :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 인간 삶이란 윤리와 도덕이란 명제와 연관성이 있다. 윤리와 도덕적인 문제는 기독 체제로부터 출발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산업 사화라는 제 3의 물결로 인간 삶의 주체가 물질화 되면서 과학이라는 체제에 인간은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1). 인격이 주체가 아니라 물질이 주체가 되었고 3). 주객이 전도 되어 인간 삶의 본질이 군상이 되었고 그런데도 하나님은 불러주셨다. 1). 진리를 세워 복음의 척도를 올바르게 세우라고 2). 삶의 본질적인 궤도를 환원시키면서 시대적인 수호 자가 되라고 그런데 어떤가.대다수의 부름받은 자들은 진리와는 거리가 먼 당신들이 되어 egoism 사상에 현혹된채 인간적인 욕망에 매료되어 경외라는 말은 허울 좋은 타이틀에 불과하다. 시대는 종말이라고 한다.계시록에서 말하는 무정갱 뚜껑이 열린다는 말처럼 악의 영들은 우후죽순처럼 머리를 들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라고 한다.하지만 그 말 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진리와는 거리먼 육신적인 안일함에 매료되어 생명 구원다는 현상적인 유익과 이익에 혈안이 되어 버린 시대다. 1). 해는 저물어 가고 2). 성탄은 다가 오고 3). 사랑의 종소리는 울려 퍼지고 그런데 세상 돌아가는 과정은 참담하다.종말론적인 현상이기 때문일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것처럼 파수군에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라고 말이다(사21:11-12절). 그리고 덧붙여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고 말이다.
여기에서 밤이란 무슨 말인가?
1).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고
2). 심판과 환난을 말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준비해야 하고
2). 실천해야 하고
그런데 문제는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마13:14절).
1). 마음이 완악해져서 둔해졌기 때문이고(막7:6-7절).
2).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는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이고(마16:2. 눅12:54절).
첨단과학 시대라 할지라도 말이다.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 할지라도 분별력이 없으면 먹고 마시는데 급급하여 진리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롬16:18. 사56:9-12절).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하늘 문이 열려야 하고
2). 영적인 귀가 열려야 하고
3). 영안이 열려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영적인 비밀을 알 수 없다((고전1:18절).
1). 십자가 도는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고
2). 구원을 얻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여기에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1). 구속의 은총의 비밀이 있고
2). 영생의 비밀이 있고
3). 부활의 비밀이 있고
4). 천국의 비밀이 있고
이는 예수 안으로 들어간 자 만이 알 수 있다.
1).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고
2).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이고
3). 기독교는 십자가 종교이고
십자가는 영적인 비밀이 있다.
그런데도 사단 마귀들은 이러한 비밀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을 했던 것이다.
1). 예수님이 흘리신 피가 구원의 역사라는 것을 몰랐고
2). 예수님이 죽으면 부활하여 천국 문을 연다는 사실을 몰랐고
어리석고 무지한 존재들이었다(214장 찬송).
1). 구약의 비밀은 오실 메시야를 믿는 것이고
2). 신약의 비밀은 오신 메시야를 믿는 것이고
무슨 말입니까?
말씀의 주제와 같이 신뢰와 경외로 단져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언제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 넘치는 능력의 역사를 공급 받아 승리라고 하는삶의 역사가 되어지시기를 소원한다.(찬송가 383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