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고후9 : 6 - 15
말씀 제목 : 에벤에셀의 복된 한해
 
  새로 한해가 열린지 12일쨰다.
희망과 비전을 꿈꾸고 그 꿈과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2014년 한해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그리고  먼저 기독인다운 삶으로 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1). 깨끗한 그릇이 되지 않는 다면 보화는 담을 수 없고
  2). 진리인 말씀으로 변화되어 지지 않으면 복은 받을 수없고
  그렇다면 기독 삶이 생활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체제로 성화되어야 한다.
 
             一. 에벤에셀의 복된 해
  이는 도우심의 복이다.
인간은 제 잘났다고 큰소리 친다 할지라도 유아독존으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라는 것이다(롬8:28절).
  1). 계획하고 준비해도
  2). 도우심이 없으면 헛된 것에 불과하고
  그래서 말이다.
  1).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느다고 했고(슥4:6절).
  2). 계획하고  설계한  것을 성취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다.
  1). 진리대로 이행해야 하고
  2). 온전한 삶으로 지키면서 살아야 하고
  3).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나님 간섭이 주어지고
  그렇다면 말이다.
  1). 거짓된 신념은 버려야 하고
  2).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고
  3). 예수님만 신뢰해야 하고
  그러면 도우심의 복된 역사가 주어질 것이다(시121:8절).
  그러나 여기도 문제는 있다.
  1). 기도 한다고 다 응답되는 것이 아니고
  2).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역사가 있어야 하고
  이유는 무엇일까?
  1). 관계 성립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2). 인도하심 속에서 올바른 교제가 없기 때문에
  3). 세속주의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배운 것으로 머물지 말고
  2). 듣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3). 지키고 이행하면서 실천해야 하고
  4). 복음주의로 돌아가야 하고
  5). 사도시대로 돌아가야 하고
  이것이 기독적인 개혁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강하게 역사하시면서 임마누엘의 복된 역사로 한해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이다.
 
               二. 임마누엘의 복된 해
  함께 하신다는 말이다.
  1). 인간은 유아독존 존재가 아니고
  2).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창조되었고
  이를 실천하고 준행할 때 복의 문이 열린 것이다.
  1). 평강이란 은총으로 더불어 형통해지고(요14:27절).
  1). 성부, 성자,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시고(요14:27절).
  이것이 기독 삶의 근본적인 체제이다.
 
              三. 여호와 이례의 복된 해
  아무리 새로운 해가 열린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1).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고
  2). 계획하고 설계하지 않으면 안 되고
  여기는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역사가 단순하게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고하고 애쓰면서 주력해 나가야 하는 것이 세상 만사의 이치이다.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1). 복이란 인간의 입지로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고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사용해야 하고
  이것이 받은 복을 유지 하는 비결이다.
그렇다면 복을 달라고 하기 이전에 복을 받을 수 있는 준비 작업부터 하면서 깨끗한 그릇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말이다.
  1). 적재적소에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2). 최악의 조건을 최선의 조건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하고
  3). 외적 모양새가 아니라  내적인 영적 상태로 변화되어야 하고
  이유는 간단하다.
  1). 복되기 위해서
  2). 승리하기 위해서
  3). 구원받기 위해서
  4). 천국가기 위함이고
  그렇다면 말이다.
  1). 힘들고 어려워도 해야 하고
  2). 하지 말라고 해도 해야 하고
  3). 하기 싫어도 해야 하고
  다만 문제가 있다면 말이다.
기독적인 복의 개념은 속된 것과는 달라서  거룩하고 , 성결하고, 정결하고 , 깨씃한 자에게 만이 주어지는 보화라는 것이다.
  인간을 질 그릇에 비유했다.
질 그릇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닦아서 사용하면 보는 자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이것이 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성립이  힘들고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그 해답이 나올 것이다.
  맞는 말이다.
  1). 내가 기분 나쁘면 상대방도 기분 나쁘고
  2). 내가 기분이 좋으면 상대방도 기분 좋고
  기독신앙이란 말이다.
  1). 주간적인 아니고
  2). 객관적이고
  그렇다면 말이다.
열려진 2014년 한해를 복되게 열어가고자 한다면 말씀인 진리에 입각하여 계획하고 설계하면서 임마누엘이라는 도우심의 역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충만한 삶의 여정으로 전진하여 승리하시는 한해가 되시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