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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삼상1 : 9 - 24
말씀 제목 : 기독 신앙은 무릎 신앙
기독인의 승리의 비결이 무엇인가?
인간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기독인이라면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이다. 그렇다면 강한 자가 되어 승리라고 하는 상아탑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염원하는 일이고
2). 추구하는 일이고
그런데 말이다.
성취하려면 임마누엘의 복된 역사가 있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생사의 문제 역시 조물주신이신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도 예외는 아니다.
한나라고 하는 여인 역시 칠거지악 중에 하나라고 하는 여인으로서 불임으로서 우리나라 옛날 같으면 추방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어지는 교훈이 있다.
1). 세상적인 이치에 순복하지 않고
2). 하나님 능력을 믿는 의지의 소유자였고
3). 믿음이라는 체제에 희망과 비전의 꿈을 잃지 않았고
그리고 기도와 간구로 일관했다.
1). 말만 기독인이 아니고
2). 삶의 생활 이면으로 보여주는 기독인이고
3). 시종 일관한 신앙관이고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一. 시종 일관한 신앙이 되라.
기독인이란?
종교적인 삶이 아니라 생활 삶이 되어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종교인으로 머무르고 말 것이다.
1). 생명 구원은 허울좋은 빈말에 불과하고
2). 진리는 수단 방법에 불과하고
이미 현시대가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와 같이 현실이 악한 조건이라 할지라도 시종일관한 신앙적인 투지를 가지고 매진한다면 달라질 것이다.
1). 삶의 생활은 신실해야 하고
2). 인간성 자체가 정직해야 하고
3). 인간 성자체가 거룩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종일관 할 수가 없다.
기독인이라면 구원의 복된 역사가 누구에게 주어질까 하는 점이다. 예수를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와함께 하는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끝까지 견디라고 했고(마24:13절).
2).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게 것이고(마11:1절).
이를 종합해 본다면 말입니다.
힘드르고 어려워도 참고 인내하면서 견디어 나갈 때 이루어진 다는 것이다. 여기는 온갖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고, 그리고 아끼지 않고 주력해야 한다.
한나를 셍각해 보자.
온갖 환난과 핍박이 있어지만 그래도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 않고 눈물을 뿌리면서 몸부림치는 열정이 있었기에 복된 역사가 주어진 것이다.
이러한 신앙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불임이라는 불가능의 여건 속에서 이스라엘의 선구자 사무엘이 출생하는 복된 역사가 주어진 것이다.
二. 서원한 것은 지켜야 하고
인간의 인격은 외적인 모습에 있는 것이 아니다.
1). 앞과 뒤가 맞아 떨어지는 삶의 여정을 통하여 주어지고
2). 입으로 뱉은 말은 손해가 되더라도 지킬줄 아는 자가 인격자고
그런데 말이다.
현시대는 이와는 달리 너무나도 변혁하면서 이해타산에만 급급한 시대이기에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는다.
1). 한나는 약속한 서원을 철저하게 지켰고(24절).
2). 하나님과의 약속을 우선으로 여겼고
3).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와 같았고(삼상2:18-19절).
이것이 기독적인 신앙이다.
인간적인 유익과 이익보다는 하나님 영광이 우선이었기에 주어진 사명자로서의 자격을 이행하는 것이다.
三. 눈물의 기도로 꽃을 피우고
사무엘은 성장했다.
1). 제사장이 되었고
2). 사사가 되었고
3).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고(삼상7:3-6절).
4). 블레셋 침공을 기도로 승리하게 했고
그리고 평화가 깃들었다(삼상7:7-14절).
진정한 신앙 삶의 척도는 진리 안에서 준행하며 나갈 때 성립 된다. 한나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1). 철저한 신앙적인 입지로 돌입해야 하고
2). 철저한 진리의 삶으로 이행해야 하고
3). 온갖 수고와 애씀의 노력이 있어야 하고
이것이 기독적인 신앙 삶의 입지이다.
반면에 산 교육인 삶의 여정들을 본받아 실천적인 삶으로 일관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설영 산교육이라 할지라도 단순하게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수고하고 애쓰고 노력하면서 주력해 나갈 때 결실의 열매를 맺어나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신앙 역시 입술의 신앙이 아니다.
1). 말씀이 삶의 생활전반에 이행되어 져야 하고
2). 말씀이 신앙 삶으로 성숙화 되어져야 하고
맞는 말이다.
복 받기를 원한다면 말씀이 생활화로 변화되면서 초지일관한 신앙적인 생활삶의 여정으로 돌입해야 한다.
1). 기도 생활이 몸에 배어야 하고
2). 말씀이 살아서 역사해야 하고
왜냐하면 말이다.
행함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라고 했기 때문이다(약2:17절). 그렇다면 언제나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하여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교제하여 성령의 교통하심의 역사와 함께 삶 여정에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이다.
1). 영양실조에 걸릴 것이고
2). 병이 들게 될 것이고
3). 호흡이 멈출 것이고
3). 사망 선고가 떨어질 것이고
이렇게 되면 말입니다.
육신주의자가 되 율법주의자로 전락하면서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당신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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