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롬11 : 36
말씀 제목 : 기독인의 삶이란?
 
   세성 이치나 사고 그리고 인간적인 견해로는 맞지 않다.
 Paradox 라고 하는데 이유가 있다면 진리는 변혁할 수 없는 것으로 그 누구도 부인할 수없는 체제이기 때문에 죄 많은  인간들의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서 입각한 것이 진리로서 이를 이행하고 싱행해야 하는 삶이 기독인이다.
 
           一. 시작과 끝이 분명해야 한다.
  이것이 기독 삶이다.
세상만사 이치가 그렇듯이 기독 삶의 여정도 예외는 아니다.
  1). in christ 가 되어야 하고
  2). 진리의 삶으로 성립되어야 하고
  이유가 무엇인가? 
  1).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2). 하나님은 조물주이시고
  맞는 말이다.
  1). 인간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창2:7절).
  2).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고(창1:1절).
  3). 피조물의 근원자가 하나님이시고
  4). 인간 삶의 근본 원인이 하나님이시고
  왜냐하면 말이다.
  1). 주로 말미암고 라는 표현으로 일축하고 있고
  2). 우주만물과 삼라만상의 모든 주권적인 역사이고
  3). 예수를 믿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4). 에덴의 동산으로 환원되어 하나님과 함께 함이고
  이것이 기독인의 기본적인 삶이다.
여기에는 엄청난 진리와 함께 심오한 영적인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은총이 없이는 깨닫고 나갈 수 없다.
  1). 종말과 심판을 말하고
  2). 부활과 구원을 말하고
  맞습니다.
기독적인 삶이란 이를 위하여 심혈을 구하는 것으로서 궁극적으로 주께로 돌아가기 위함이다.  
  그러면 말이다.
  1). 한세대는 없어지고
  2). 한세대는 다시 열리고
  사도요한도 없어졌다고 말했다(계21:1절).
  1). 무에서 유를 이루었고
  2). 유에서 무를 이루었고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다.
때문에 기독적인 역사는 타종교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타종교는  돌고 도는 순환적인 역사지만 기독교는 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있기 때문에 기독 삶이란 여기에 준해야 한다.
 
          二. 인간을 통하여 역하신다.
  인간 창조의 목적인 무엇인가. 
  1). 영광을 받기 위함이고(사43:7절).
  2).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고(사43:21절).
  맞는 말이다.
대다수의 인간들을 보면  믿는 다고 말은 하지만 인간적인 기득권과 이해타산으로 일관하면서 불복종하고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야곱을 보면 큰자가 되기 위하여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면서 권모술수를 자행했지만 그 결과는 인간의 생각처럼 진정으로 복된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 이니라 근심과 걱정으로 일관했다.
  1). 세검에서의 사건
  2). 바닷 아람에서 사건
  3). 요셉의 사건
  그뿐인가.
  1). 형으로부터의 위협을 받아야 했고
  2). 외삼촌에게 이용 당했고
  3). 가나안 사람들에게 몰살당 할 뻔 했고  
  거기에 따르는 보응은 너무나도 컸다.
하나님의 간섭이 없었다면 일찍감치 삶의 종지부를 찍어야 했을 야곱이었기에 그는 고백하기를 내가 나그네로 이 땅에 산지 백삼십년 밖에 안되지만 험한 세월을 살았다라고 한 것이다(창47:9절).
  여기에서 주는 교훈이 있다.
인간은 산전수전 다겪고 나서야  하나님꼐 온전히 순복한다고 하는 진리를 성립시키는  교훈을 야곱을 통하여  대변해 주고 있다.
 
             三.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말이다.
  1). 복을 받을 특권이 있고
  2).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원하시고
  그런데 문제는 인간이다.
복을 받겠다고 하는 욕망은 굴 뚝 같으나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헤이려고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복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1). 성령의 역사도(행2:38절).
  2). 은혜도(롬5:15, 엡4:7절).
  3). 은사도(약1:17절).
  4). 의식주 문제도(전3:13절).
  5). 부귀영화도(전5:19절).
  6). 믿음도(엡2:8절).
  7). 일군이 되는 것도(엡3:7절).
  그렇다면 말이다.
복을 달라고 하기 이전에 섭리적인 역사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뜻부터 헤아릴 줄 아는 선견지명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말씀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
  2). 상호관계 성립이 이루어져야 하고
  3). 마음에 문을터 열어야 하고
  그러면 삶의 역사가 달라질 것이다.
  1). 인본주의가 신본주의로 변하고
  2). 주관적인 입지가 객관적인 입지로
  이것이 기독적인 삶이다.
기독인으로서 온전한 신앙적인 입지로 돌입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비밀을 깨닫고 나가지 않으면 불 가능하다.
  무슨 말인가.
  1). 생사문제는 하나님꼐 달려 있고(렘18:10절).
  2). 예수를 믿는 것은 구원받기 위함이고(요20:21절).
  3).생명이 사는 것은 말씀을 지키기 위함이고(요8:51절).
  4). 직분을 주신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하고(엡4:11-12절).
  5).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고(살후3;2절).
  6).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이고(사30:26, 40:3-5절).
  7). 말씀을 이행할 때 복 되고(계1:3절).
  8). 인간의 수단 방법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고(호8:4절).
  그렇다면 말이다.
기독인의 삶으로 일관하면서 복된 자가 되기 위해서는  in christ 라고 하는 명제를 성립시켜 나가는 생활 삶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