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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사49 : 1 - 6
말씀 제목 :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의 선물
인간 삶의 역사는 하나님의 각본에 의한 시나리오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인간 삶의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했다(렘18:10절).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임마누엘의라고 하는 주권적인 역사로서 하나님의 허락심의 역사가 주어졌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요14:27, 롬8:26절).
그렇기 때문에 바울도 말한 것이다(엡1:11절).
1). 하나님꼐 온전히 맡겨야 하고
2). 신뢰하면서 의지해야 하고
그러면 선물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말이다.
1). 은혜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2). 은혜의 삶이 되었기 때문에
3). 시작과 끝이 은혜 속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말이다.
1). 어제와 오늘이 동일해야 하고
2). 언제 어디에서나 시종일관 해야 하고
이것이 기독적인 삶이다.
하나님 각본 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면서 만남이란 전제로 형성되어지면서 공존하는 체제가 되어지는 것이다.
1). 하나님과 인간과의 만남
2). 인간과 인간과의 만남
여기에는 말이다.
in christ 라고 하는 명제 속에서 한마음이란 형성체가 성립되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 기독적인 공동체이다.
이는 말이다.
1). 예수 안에라고 하는 은혜의 역사가 있어야 하고
2). 세상적인 사고와 견해는 완전히 배재해야 하고
그런데 문제가 있다.
1). 기독적인 역사는 일회 적인 역사이고
2). 세상적인 역사는 반복적인 역사이고
때문에 타 종교와는 다르다.
1). 반복되지 않는 것이 기독적인 삶의 진리이고
2). 윤회적인 삶의 역사는 세상적인 종교적이고
그래서 사도요한 말했다(요1:5절).
이유는 간단하다.
1). 말씀에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2). 믿음이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1). 예수는 믿는다고 말 할지 모르지만
2). 교회는 다닌다고 말할지는 모르지만
3). 죄의 본성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고
4). 심령상태는 변화되지 않았고
그러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죄악과 유혹의 미혹으로 이성을 잃게 되면서 죄악 된 본성이 꿈틀거리면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1). 기도하면서 성령 받아야 하고
2). 진리가 삶의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
3). 생활 삶이 예배 생활이 되어야 하고
1800년데 인물인 죠지물러를 아십니까?
1).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렸고
2). 60년이 넘도록 1만 명의 고아를 보살폈고
이렇듯이 위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말이다.
오직 기도였다고 하니 기도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을 수 있는 은혜의 도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맞는 말이다.
1). 기도와 함께 말씀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2). 물과 성령으로 변화된 삶의 생활이 되어야 하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말씀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
2). 믿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하고
3). 죄의 본성을 따르지 말아야 하고
4). 악순환이 반복되지 말아야 하고
5). 비 진리를 추구하지 말아야 하고
생각해 보자.
참으로 이상한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본성이 들어나기 전까지는 놀랍게도 짝 뚱이 진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때가 되면 짝 뚱은 짝 뚱으로 들어날 수밖께 없다.
이때에 진리가 빛을 들어내는 것이다.
죄악으로 만연한 세상을 바라볼 때 은혜가 매말라다고 할지는 모르나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에 필요적절하게 시대적으로 걸맞게 은혜를 공급해 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은혜가 없는 시대라고 괴변을 털어 놓는 시대임데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은혜의 빛은 비추고 있다는 것이다. 설령 시대적인 환경이 타락하고 부패하여 죄악으로 만연했다 할지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역사하실까.
1). 진리대로 준행하자에게 역사하시고
2). 각자 필요건에 따라 역사하시고
3). 각자 준비한 그릇대로 채워 주시고
맞는 말이다.
1). 주님의 역사는 은혜의 역사이고(사49:5절).
2). 예수 안에 삶이 기독 삶이고
3). 진리인 말씀화가 능력의 삶이고
여기에는 말이다.
1). 인간적인 능력
2). 인간적인 생각
3). 인간적인 힘
4). 세상적인 명예와 권세
5). 인간적인 지혜
이 모든 것은 말이다.
1). 무용지물이고
2). 백해무익하고
기독인 삶이란?
인간적인 지혜와 사고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예수 안에서 진리를 따라 살아갈 때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기 때문이다(롬8:26절).
기독 삶이란?
1). 힘과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슥4:6절).
2). 오직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고
비록 말이다.
인간적인 입지에 볼 때는 보 잘 것 없는 연약한 존재같이 보일지는 모르나 하나님의 은총과 더불어 성령의 역사하심이 계실 때 능히 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해보라.
1).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 출애굽을 했고
2). 광야 40년 속에서도 굶어 죽지 않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1). 만나를 주셨고
2). 메추라기 고기를 공급해주셨고
3). 반석에서 생수를 공급해주셨고
그렇게 먹이고, 입히시고, 돌보시고 인도하셨다.
광야와 같은 천박한 메마른 사막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잃지 않고 전진해 나가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렇다면 말이다.
왜 기독인들은 그렇듯이 예수를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세속인들과 같이 근심과 격정으로 일관하면서 불안한 심령상태로 가슴 알리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1). 예수 안에 삶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2). 옛 구습을 벗어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3). 진리 안에서 변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나 말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변화된 상태라면 달라질 것이니 이것이 평강의 복된 삶인 것이다.
1). 폭풍과 같은 비 바람이 몰아쳐도
2). 힘들고 어려운 삶의 고난 속에서도
3).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고
4). 평강의 복된 역사가 주어지고
이것이 기독적인 삶이다(요14:27, 사49:6절).
히브리지 기자도 말하기를 믿음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증거를 얻었다고 했다(히11장).
그것이 무엇일까.
1). 은총에 대한 빛이고
2). 생명에 대한 빛이고
3). 구원의 대한 역사고
맞는 말이다.
기독인으로 승리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in christ 라고 하는 명제와 함께 진리라는 말씀의 체제로 돌입하는 자만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역사와 함께 성령의 인도하심에 복된 역사가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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