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막 9 : 33 - 37
말씀 제목 : 기독인이 말하는 십가의 도
 
  십자가의 도란?
인간적인 사고와는 맞지 않는 기독적인 진리로서 역설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이해와 깨 닫음이 없이는 기독인으로서
올바른 신앙적인 체제로 돌입하기란 쉽지 않다.
 
        一. 논쟁으로 끝나는 말장난이 아니다(막9:33-37절).
  십자가의 도란?
  1). 세상 진리가 아니고
  2). 기독적인 진리이고
  비록 인간적인 사고에 맞지 않는다 해도 지키고 이행한다.
그렇지 않고 말만하는 말쟁이는 21세기의 바리새인이 되고 말
것이다.
  1). 오직 하나님
  2). 오직 예수
  3). 오직 성령
  4). 오직 진리와 말씀
  이를 벗어나지 말야 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이다.
 
        二. 영광에 대해 오해 하지 말라(막10:35-45절).
  세상적인 것과는 다르다.
  1). 육신적이 아닌 영적이고
  2). 세상진리가 아닌 기독 진리이고
  영광도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
오직 인간은 겸허하게 낮아져서 주어진 본분에 따라 헌신하고
봉사 하면서 희생하고자 하는 삶의 자세로 살가는 것이 기독인
이 말하는 십자가의 도를 추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