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삼상 16 : 1- 13
말씀 제목 : 하나님께서 쓰시는 일군
 
   일군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1). 끝까지 쓰임 받는 일군
   2). 중간에서 버림받는 일군
   이들은 어떤 자일들일까요?
 말씀을 통하여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一. 하나님께서 쓰시는 일군
  1). 교만한 자는 버리시고
  2). 겸손한 자는 쓰시고
  첫째. 교만한자
  파스칼은 말하기를 마음에 깊이 뿌리 박힌 죄가 교만이라고 했습니다.
  1). 은헤를 망각한자
  2). 진리를 배척하는 자
  3). 순종하지 않는 자
  4).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
  둘째. 겸손하 자
  1). 겸허한 자
  2). 검소한 자
  3). 순후한 자
  이를 세속오게에서는 삼덕이라고 하고 기독인에게는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면서 지닐대로 생활화 해 나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二. 과거와 미래를 감사하는 자
  1). 인간적인 감정을 버리고
  2). 진리인 말씀에 붙잡힌 삶으로 살아가는 자
  3). 전적으로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세가 된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나를 처서 복종시키라고 했던 것입니다.
 
          三. 진실무망한 자 
  1). 하나님을 두러워하는 자
  2). 타인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아는 자
  그렇지 않으면 사울과 같이 불운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인 말씀의 체제 속에서 시동여일한 삶의 여정으로 에수안에서 승리하시고 복된 영광의 축복을 영위하는 진정한 일군으로 승리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