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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 26 : 36 - 46
말씀 제목 : 기독인이 말하는 기도
기도란?
1). 허공을 치는 꽹과리 같은 요란한 소리도 아니고
2). 미사여구한 말로 심금을 울리는 문학품도 아니도
3). 시를 읽는 소리도 아니고
4). 사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도 아니고
나를 구속해 주신 예수님 은헤에 감사하여 진리인 말씀을
성취시켜 나가기 위한 부르짖음이 기도이다.
1). 예수님도 교훈하셨고(마7:7절).
2). 야고보도 말했고(약4:2절).
3). 사도요한도 말했고(요일3:22절).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1). 계명을 지켜야 하고
2). 기쁘시게 해야 하고(롬12:2절).
사도바울도 말한다(엡6:18-19절).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듯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될 때
성령의 역사는 불탈 것이다.
1). 인내하면서 기도해야 하고
2).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하고(요일15:14-15절).
3).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해야 하고(빌4:19- 시58:11-절).
그렇다면
기독인의 진리를 올바르게 깨닫아야 하면서 복된 삶으로
영위하게 하는 첩경이 기도이다(요일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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