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말씀 : 롬15 : 30 - 33
말씀 재목 : 한해를 결산하는 신앙
2012년이 저물간다.
기울어저 가는 한해를 어떻게 결산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1). 기독인이라고
2). 직분자라고
그렇다면 당당하게 결산할 수 있을까.
만약에 외적인 모양새는 그렇듯 했는지 몰라도 실상 내면적
인 척도가 어떠했을까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만약에 잘 잘못이 있었다면 한해가 완전히 기울기 전에 철저
하게 자 아반성을 하면서 돌이켜야 할 것이다.
시대는 종말이라고 한다.
1). 깨어 기도해야 하고
2). 말씀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그런데도 백설 공주처럼 마귀 할멈의 유혹에 빠져 사과를
먹고 잠자고 있지 않은지 아니면 자기 자아 만족에 빠져 진
리와는 거리가 먼 자기 복음은 쓰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 사고 견해 모두 내려 놓아야 한다.
오직 주님의 주권으로 나갈 때 영속적인 기독적인 역사는 주
어질 것이다(엡2:10-20절).
여기에는 언제나 예수 안에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특히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축복은 in christ 라고 하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12년 한해를 아름답고 멋있게 장식하자.
한해의 삶을 뒤돌아 보면서 진리인 말씀에 입각한 체제로 결
산 하시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