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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 5 : 23 - 26
말씀 제목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12년 한해
마지막 성일인 주일 혼돈과 혼란으로 혼탁했던 한해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요2:27절).
1). 한세대는 가고
2). 한 세상도 가고
3). 인간 삶의 정욕도 가고
그러나 말이다.
참고 인내하면서 헤쳐 나가야 하는 인생인데 대다수가 가시적인 현상에 매료되어 헛된 것을 붙잡고 발버둥 치면서 전진하기를 꺼려한다.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섭리적인 수례바퀴는 어김없이 돌아가 간다.
기독인으로서 진리에 입각해 관찰해 본다면 하나같이 자신의 불찰이 많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돌아보자.
1). 이사야 선지자의 말처럼 변론하자(사1:18절).
2). 기독적인 승패가 바로 여기에 있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생각해보자.
一. 화해하는 시간
2012년 한해를 돌아보자.
1). 문제를 고백하고
2). 하나님과의 관계 성립을 회복하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은
1). 화해라는 미덕을 통하 아름다움의 결성체가 만들어 지고
2). 헌신과 봉사라고 하는 체제를 통하여 관계 성립이 돈독해지고
그래서 너히는 서로 화해하라고 한 것이다.
1). 화해에는 속족라는 예물이 대동 되어야 하고
2). 화해에는 진정한 마음이 담겨져야 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말씀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
2). 말씀의 체제가 삶의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것이 정통 신앙이다.
二. 빚진 것을 값을 줄 알아야 하고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빚을 지우는 사람
2). 빚을 지는 사람
사도바울은 말한다.
1). 빚지자라고(롬1:14절).
2). 죄인 중에 괴수라고(딤전1:15절).
사실 인간은 너 나를 막론하고 태어나면서부터 빚진자이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기를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말라고(롬13:8절). 어찌되었든지 간에 빚을 졌다면 청산해야 한다(마5:26절).
2012년의 한해를 뒤돌아 보면서 인생 나그네로서 세상이라는 주막에서 숙박비를 제대로 지불하지 못했다면 깨끗하게 청산하고 새롭게 열리는 2013년이라는 새로운 해를 도약할 때 승리라고 하는 상아탑을 쌓아갈 때 복된 문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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