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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미 5 : 2 - 4
말씀 제목 : 구 원과 평화의 왕 예수
독일의 괴터는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항상 영웅은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이 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1). 정치가는 명예 권세를 추구하고
2). 재벌가는 부귀 영광을 추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되기는 힘들다.
1). 야심가는 될수 있을 것이고
2). 사람다운 인격자는 되기 힘들고
인간에게 죄가 언제 들어 왔는가?
1). 탐욕이라는 욕망이 머리를 들면서부터이고
2). 자아 욕망이 싹트면서부터고
기독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고(요3:5, 7절).
2). 진리로 변화되어야 하고(고후5:17절).
3). 죄 많은 인간을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시고
여기에는 두 가지 영적인 의미가 있다.
1). 인간적인 입장
2). 하나님의 입장
여기에는 분명한 것있다.
1). 쌍방간에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하고
2). 서로의 신뢰 속에서 지켜 나가야 하고
이를 성취시키기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시다.
1). 성탄의 근본 목적이고
2). 구원과 평화를 위하여 오셨고
3). in christ라는 전제가 성립되어야 하고
기독신앙이란?
예수 안에서 진리라는 말씀에 체제를 이루어 나가는 삶의 생활을
지칭하는 말이 아닌가 한다.
여기에는 순종과 희생과 복종이다(딤전1:15절).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이를 성립시키기 위해 오신 것이 성탄이
기 때문이다.
성탄의 역사는 언약의 약속에 대한 예언의 성취다.
진리를 삶의 생활 전반에 이행해 나갈 때 성탄의 역사는 성취되
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생명구원과 함께 삶의 생
활 이면에 평화라고 하는 복된 역사가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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