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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신 6 : 4 - 8
말씀 제목 : 최선을 다하는 새로운 해
2012년과 2013년
교차적인 시간 속에서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이다. 이는
한해를 완전히 정하고 새로운 해로 도약하기 위한 각오
를 가지고 새롭게 열려진 2013년의 미지의 세계를 전진
해 보고자 다짐해 본다.
1). 2012년은 작년이라는 과거사가 되었고
2). 내년이라고 하던 2013년은 근면이라고 하는 현대
사가 되었고
그래서 인생은 현재 진형의 싦으로 살아 간다.
그것도 하나님의 주건적인 섭리의 수레바퀴의 변화 무
쌍한 경륜에 따라서 말이다.
오직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1). 최선을 다해야 하고
2). 근면성실 해야 하고
그래서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all of y0ur heard, all of ypur soul, all of your power
다시 말하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
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라는 말이다.
이는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1). 헌신, 봉사, 충성이 있어야 하고
2). 순종과 복종이란 희생이 따라야 하고
그것도 in christ 라고 하는 예수 안에서 말이다.
1). 미래사가 현재사로 탈바뀜 했고
2). 현재사가 과거사로 물러났고
2012년과 2013년
시간의 수레바퀴에 따라 어김없이 엇갈리는 가운데
새롭게 열린 미지의 세계를 복된 해로 도약하기 위하
여 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복된 신앙적인 척도의 길로
전진하고자 하는 송구영신 예배를 통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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