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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딤후 2 : 15 - 19
말씀 제목 : 2013년을 값진 해로
인생이 산다는 것은
1). 준령 태산과 같은 험악한 상태이고
2). 광풍이 휘몰아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고 그래서 항상 굴곡 속에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내일의 삶의 여정은 달라진다. 특히 기독인이라면 진리의 도를 성취하는 삶으로 도약해야 한다.
이는 형이하학적인 세상이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말을 빌리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다(빌1:27절). 다시 말하면 선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진리를 생활화시켜 나가는 일이다.
1). 합력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고
2). 신앙이란 결성체로 형성해야 하고
여기에는 오직 진리만을 추구해야 한다.
그것도 지금까지의 삶의 생활을 뒤돌아 보면서 진리라는 체제로 돌입하면서 하나님과의 Communication을 이루어 나갈 때 기독인의 복된 문은 열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기독적인 삶으로 지향할 수 없다.
1).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고
2).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성립이 되어야 하고
여기에는 성령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열려진 2013년 한해에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역사로 계획한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활짝 열리는 역사가 되어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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