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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15 : 21 - 28
말씀 제목 : 현실의 절망을 희망이란 비전으로
봄의 문을 열어가는 3월
시베리아의 북풍 한설도 봄이라는 소식에 밀려나고 움츠리
고 있던 생체들도 기지개를 켜는 약동하는 봄의 소식에 생
명체들은 희망이란 명제와 함께 새로운 비전으로 꿈틀거리
면서 도약하는 봄이 아닌가 한다.
절망과 같았던 가나안 여인에게도 희망이란 소망을 가지
고 예수님께로 나왔듯이 얼어 붙었던 대지에 생명체들도 봄
이란 희망의 소식에 약동하면서 고개를 내밀기 위하여 꿈들
거리고 있다(고후1:8-9절).
一. 인내와 용기가 필요하고
죽은 것처럼 잠자던 생명체가 약동하기 위해서는 봄이라
고 하는 희망의 소식을 기다리 듯이 생명의 구원자이신 예
수의 소식을 들어야 한다.
1). 소식을 들었다면 나와야 하고
2). 나왔으면 예수님께로 다가가야 하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1). 세상 방법 찾지 말고
2). 진리의 근원인이신 예수만 찾아야 하고
二. 믿음의 기도로 부르 짖으라.
1). 예수는 만나야 하고
2). 음성을 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찾아야 한다(25절).
1). 찾기 위해서는 부르짖어야 하고
2). 부르짖으면서 다가 가야 하고(27절).
그리고 예수 안에서 꿈틀거리는 살아있는 생명체로 도
약을 하기 위하여 그 어떤 모멸감도 참고 견디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1). 인정받는 믿음의 소유가 되고(엡2:8절).
2). 절망이 변화여 희망이 되고
3). 좌절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마치 가나안 여인처럼 말이다.
기독적인 복된 역사는 봄이란 소식에 생명체들이 꿈틀
거리면서 약동하듯이 복 복음의 소식에 용와 인내를 가
지고 도약하는 기독인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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