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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21 : 18 - 22
말씀 제목 : 행함은 삶의 열매
세상은 아니러니 한다.
1). 시대에 따라 변하고
2). 유행에 따라 변하고
3). 계절에 따라 변하고
그러나 기독진리는 다르다.
세상 이치는 외적인 모양새에 치중하지만 기독신앙은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이 동일시해야 한다.
무화과 비유도 예외는 아니다.
1). 외적인 화려함만은 책망의 대상이 되고
2). 실속 있는 생활화가 될 때 인정 받고
一. 행함이란!
1). 안다는 것의 완성체이고(고전8:2절).
2). 안다는 결성체로서 성취이고
행함이란?
신앙 삶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결성체로서 열매라
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말한다.
二. 진리가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
기적과 이적이 농후할지라도 합당한 열매가 없으면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없다.
1). 진리가 생활화의 행함으로 나타나야 하고
2).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라고 했고(삼상3:13절).
그 일례가
1).부자와 나사로 비유이고(눅16:19-32절).
2). 농부인 부자도 예외는 아니고(눅 12장).
3).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이고(눅 10장).
4). 삶 자체가 말씀화 되어야 하고.
5).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린다고 했고
6). 열매를 맺되 예수안에서 맺어야 하고(요 15장).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창조역사의 성취이다.
그리고 기독인의 삶의 생활화이자 신앙 삶의 열매며
행함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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