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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시133 : 1 - 3
말씀 제목 : 더불어 사는 삶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의 생활을 말한다.
1). 연합하여 동거함을 말하고
2). 공동구성으로 협력체가 되는 것을 말하고
이것이 기독인의 삶의 도리다.
다윗도 이 진리를 깨닫았을 때 삶의 여정은 달라졌다.
1). 관용을 실천하는 자가 되었고(삼하3:6-8절).
2). 화합을 실천하는 자가 되었고(삼하5:1-5절).
여기에서 집합체라는 공동체가 형성되어 진다.
1). 기독적인 체계이고
2). 진리의 진수이고
一. 선하고 아름다운 일
연합된 삶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엡4:3, 골1:20, 살전5:13절).
1).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고
2). 진리 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하고
여기에서 복된 역사는 성립된다.
二. 삶의 윤기를 더해 주고
기독인의 매력이란?
1). 진리라는 말씀 체제가 성립될 때
2).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때
이때에 기독적인 열매는 맺힌다.
1). 세상과 구별된 삶
2). 하나님 백성으로서 삶
3).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 성립이다(골1:9절).
기독인의 덕목이 풍성하게 주어지는 삶의 역사속에 영광이 더해
질 것이다.
三. 영생의 복된 역사
하나님 나라를 천국이라고 한다.
문제는 믿는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구원 받은 자만
이 갈 수 있다(요17:23절).
1). 사랑의 화신이 되어야 하고
2). 진리의 화신이 되어야 하고
3). 신앙적인 진리 안에서 믿음의 순결을 지켜야 하고
4). 예수 안에 삶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고
이때에 더불어 사는 삶의 복된 문이 열릴 것이다.
그리고 기독적인 진수가 들어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
독인으로서 승리가 있어지리라 믿는다(요일4:6, 마5: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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