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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막10 : 13 - 16
말씀 제목 : 예수님과 어린이
5월 5일 어린이 주일
꽃주일이라고도 하고 이유인즉 어린이가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다.
반면에 어린이를 새싹에다 비유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천국의 삶을 어린이에다가 비유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고 여기에 있다(막2:17절).
一. 어린이를 귀중하게 여기셨고
하나님 나라가 이런 것이니라.
1). 겸손한 마음의 소유자(마18:4, 롬12:3절).
2). 무사기한 마음의 소유자(마21장).
3). 신뢰하는 마음의 소유자(시71:5절).
이러한 마음의 소유자가 어린이다.
기독신앙이란?
1). 명예 권세가 아니고
2). 부귀 영광이 아니고
3). 생명 구원이고
4). 예수 안에 삶이고
이것이 천국 백성이 되는 비결이다.
1). 자기 사상에서 벗어나야 하고
2). 경이감을 잃지 말아야 하고
3). 신뢰 속에서 의지해야 하고
이것이 기독적인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二. 천국을 소유할 복된 자
1). 어린이와 같은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고
2). 천국에서 큰자가 될 수 있고(마18:1절).
어제도 내일도 아닌 현실에 충실하면서 주어진 상황 속
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이다.
三. 어린아이에 대한 진리
진리는 어린아에서 배우하라.
비록 소외 계층이지만 내일의 꿈나무들이 어린이다. 그렇
다면 미래의 희망이고 소망이자 빛이다.
그렇다.
때문에 예수님은 어린이를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그
리고 안수하시고 축복해주셨다(막10:16절).
이들 역시 천하보다 귀한 생명들이다.
또한 내일의 주역들이기에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서 정상
적인 성장궤도로 도약할 때 내일의 인류 사회는 무한한 발
전과 함께 아름다운 비전으로 꽃필 수 있기에 예수님은 어
린이들을 귀한 존재자로 여기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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