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약 1 :18 - 27
말씀 제목 : 기독 삶의 활력소
 
  기독적인 삶의 활력소는 진리라는 말씀이다.
  1). 신앙적인 삶의 역사도
  2). 성령의 불같은 역사도
  진리인 말씀이 활력소가 되어 삶의 생활 전반에 생활화가 되어 질 때다.
그런데 현시대는 너무나도 편협적이다.
  1). 진리인 말씀과 삶의 역사는 혼합일 일체가 되어야 하고
  2). 성령의 역사도 말씀에서 입각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절둑발이 신앙 밖에 안 된다.
  1). 체험적인 신앙으로 확고한 확증이 있어야 하고(롬12:1-2절).
  2). 삶의 생활이 말씀화 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인간 자아의 영리 욕을 위한 전제 밖에 안된다.
  이는 기독신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인 말씀으로 재 조명해 보아야 한다(롬12:3-6절).
  1). 영에 속했는가? 
  2). 육에 속했는가?
  예수 안이라는 명제를 잊지 말자(고전12:18절).
은사도 기적도 이적도 진리라고 하는 말씀에 입각해서 성립 되어야 한다(벧전4:10절).
  1). 기독적인 삶의 유익을 위하여(고전12:7절).
  2).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사43:7절).
  그런데 포장만 하고 위선적인 삶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인으로서 영위해야 할 평강이 없는 것이다.
기독인라면 생활 삶 전반에 생기가 넘치는 활력소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말씀에 비롯 된다.
말씀이 생활화가 되면 평강과 함께 넘치는 복된 은총의 역사가 삶의 전반에 약동하면서
생기가 넘치는 활력소가 꿈틀거리면서 복된 문이 열려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