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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눅11 : 33 - 36
말씀 제목 : 양심은 기독인의 본질
인간은 양심이 화인 맞아 부패하고 타락하면 죄악된 소
굴로 접어 들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마져도 상실
하게 된다.
이러한 시대를(29-30절).
1). 종말론 적인 마지막 시대
2). 죄로 만연하여 악한 시대
이유가 있다면
1). 패역하고 부패했기 때문에
2). 타락하여 죄로 만연했기 때문에
3). 현상적인 평가만 하기 때문에
이러한 때를 egoism 시대라 한다.
1). idea가 없진 시대
2). sophia를 상실한 시대
인간적인 기본적인 양심이 화인맞아 마비 되었기 때문
이다.
양심이란?
1). 인간 삶의 전반에 지대한 관계 성립이 되고
2). 도덕적인 윤리와 인간의 인격을 좌우하고
기본적인 양심이 살아 있을 때이다.
一. 인격이란?
1). 법적 측면에서는 권리 의무의 부체이고
2). 심리적인 면에서는 지, 정, 의와 통일체이고
3). 철학적인 면에서는 동물과 다른 이성이고
4). 윤리면에서는 자기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
는 도덕적인 행위의 주체이고
인간 삶의 상호작용과 사회적인 인격적 형성과 인격적
인 주체이다.
二. 도덕과 윤리란?
인간이 지켜야 할 행위의 규범이다.
1). 관습법이 있고
2). 도덕법이 있고
3).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고
4).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고
5). 인격 삶의 자유가 있고
여기에서
1). 법의 실천자가 되고
2). 도덕을 준행하는 자가 되고
이는 항상 상반 관계이다.
양심은 도덕과 윤리 체제를 이루면서 인간적인 양심의
근본이 되어 자유의지라는 자율성을 형성시켜 나간다.
이때에 살아 있는 양심의 소유자 되어 인격자로서 삶을
지향할 것이다.
三. 양심이란?
하나님의 선물이자 형상이다.
1). 영혼이 부패하지 말아야 하고
2). 인경이 타락되지 말아야 하고
3). 마음의 법을 쫓아야 하고
4). 진리인 말씀의 순종해야 하고
5). 선악의 기준에 따라 마음에 결단을 해야 하고
6). 하나님의 법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1). 진리의 자각이 있어야 하고
2). 자신의 무지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하고
3). 자신의 본질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하고
그러면
1). 온전한 신앙적인 삶이 되고(롬14:23절).
2). 올바른 삶의 여정이 되고(딤전3:9절).
3). 삶의 여정에 생기가 넘치고(고후1:12, 딤전3:9절).
이렇게 되면
선하고 착하고 청결한 양심의 소유자가 되어 기본적인
삶의 덕목을 벗어나지 않고 근면 성실한 기독인의 삶으
로 지향하는 양심적인 기본 삶이 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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