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말씀 : 눅15 : 25 - 32
말씀 제목 : 진리가 왜곡된 시대
현 시대를 인간 소외 시대라 한다.
학자들도 자신을 상실한 시대라고 규명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대다수가 자기 주권이 없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진리가 없기 때문이고(요:8:32절).
2). 유토피아에 잡혀있기 때문이고
3). 개인주의자가 되었기 때문이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一. 당면한 현실의 원인을 생각하라.
현시대는 물질 만능시대다.
1). 물량주의로 팽배하고
2). 현상적인 것만 생각하고
이렇게 되면 외적인 모습은 그렇듯 할지 모르다.
1). 허무함과 허탈감에 빠지고
2). 자화상 조차 잃어버리고
3). 유토피아 망상에 사로 잡히고
4). 휴머니스트를 꿈꾸게 되고
결국 본향마져 망각한채 탕아가 될 것이다.
二. 고독하고 외로울 때 자신을 살피라.
낙동강 오리 알이란 말이 있다.
혼자일 때 두려움과 무서움이란 공포가 엄습하면서 앞길이 암담하
면서 고통이란 어둠의 그림자가 찾아올 때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三. 아버지 사랑을 잊지 말라.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하나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고 했다(사55:8-9절). 그렇다면 언제나 함께 하시고 사랑하시는 분
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신뢰하고 의지하라.
四. 은혜라는 선물을 망각하지 말라.
기억이란 명제란?
아버지와 아들의 가지고 있는 차이가 있다.
첫째. 아들의 입장(17-18절).
1). 자신의 입지만 생각하고
2). 현상적인 입지만 생각하고
둘째. 아버지의 입장
1).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했고
2). 측은히 여겼고
3). 가슴 아파 했고
4). 모두를 생각하고
하나님은 사랑이다.
1). 교회의 사명이고
2). 기독 삶의 강령이고
맞는 말이다.
기독 신앙은 편견이 아니라 관용과 사랑이다(29절). 진리를 왜곡
시키면서 편협적인 사고와 함께 잘못 된 방향으로 지향한다면 가
룟 유다일 수밖에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