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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18 : 12 - 14
말씀 제목 : 생명의 존귀함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도 주어진 본질적인 본본에 입각하여 자생하고 있는 것이
생명인데 약육 강생이란 법칙에 따라서 존재한다.
그런데 인간 다르다.
죄로 말미암아 타락과 부패의 나락으로 떨어진 탓인지는 몰라
도 본질적인 본분을 망각한 채 진리와 먼 당신이 되어 간다.
1). 강자는 강자대로
2). 약자는 약자대로
그러나 존귀한 생명인 것 만큼은 변함이 없다.
1). 생명은 하나님의 전유물이고(창2:7절).
2). 보배 중에 보배이고
3). 복 중에 가장 큰 복이고
그것이 생명구원이다.
1). egonism 사상에서 벗어나야 하고
2). 부름받고 선택되어진 일군이 되어야 하고
3). 주어진 본분을 지켜 나가야 하고
4). 양은 양으로서의 본본을 지켜야 하고
5). 목자는 목자의 본분을 지켜야 하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1). 배워야 하고
2). 준비해야 하고
3). 훈련되어야 하고
문제는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다(막10:45절).
천하보다 귀한 생명 구원을 하기 위하여 예수님 자신의 생명
을 구속사 제물로 희생했다(요15:13절).
1). 하나님의 사랑이고(요3:16절).
2).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고
여기에서 성립되어 진다.
1). 기독적인 진리이고
2). 신앙적인 첩경이고
이유가 있다면 천하보귀한 생명을 위해서이다.
이렇듯이 존귀한 생명의 소유자가 기독인들이기에 하나님께
서 사랑하시면서 구원하시기를 촉구하시는 것이다(갈6: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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