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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롬12 : 1 - 2
말씀 제목 : 예배의 본질과 목적
오늘날 기독인들은 예전과는 달리 당당하다.
그런데 외적으로 당당한 모습과는 달리 내적인 영저인 상태는 예
전만 못하이 어찌 된 일인가.
1). 단순하게 예수만 믿고
2).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이것이 일괄적인 개념이다.
그러다가 보니 예배라고 하는 본질적인 목적에 대한 전제가 천태
만상이다
一. 예배 란?
1). 할일이 없어서
2). 갈곳이 없어서
황금같은 공휴일에 교회에 오는가 말이다.
1). 여가를 즐리기 위하여
2).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그래서인가.
1). 설교는 재미 있어야 하고
2). 코메디처럼 웃겨야 하고
그러나 생각해 보자
예배 시간은 인간의 영혼 문제를 다루는 시간이다. 병원에 의사
가 환자를 수술하듯이 죄악으로 병든 영적인 환자를 수술하기
위한 시간이 예배시간이다. 의사가 환자를 수술하면서 웃기면서
수술하는 것 보았는가.
만약에 말이다.
의사가 수술을 그렇게 한다면 분명코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문
제는 수술후 모든 빌병에서 쾌유되었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二. 예배 란?
1). 하나님과 만남의 행위이고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위이고
3). 하나님 말씀을 듣는 시간이고
4). 진리인 말씀으로 삶의 여정을 변화시키는 계기이고
그런데 어떤가?
1).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고(렘6:14절).
2). 진리는 순종하지 않고(렘7:27-28절).
3). 먹고 마시는데 급급하고(사56:12절).
4). 앞뒤가 맞지 않고(사29:13-14절).
5). 가려운 데를 긁어 주기를 원하고(사29:13-14절).
그러면 서도
1). 은헤도 받아야 하고
2). 축복도 받아야 하고
그런데 말이다.
이 모든 것들이 위계질서 속에 순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요삼1:2절).
1). 관계부터 맺어야 하고
2). 인정을 받아야 하고
3). 선물을 받아야 하고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산제물로 들려질때
은혜라고 하는 선물을 받는 것이다(롬12:1절).
1). 적당하고도 완전해야 하고
2). 겸손하면서도 참회해야 하고
3).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고
4).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러면 놀라운 역사가 주어진다.
1). 거룩하신 성품을 힘입게 되고
2). 목적하신 뜻을 바로 알게 되고
3). 철저하게 순종하면 복종하게 되고
이때에 비로서 복된 역사가 들어난다.
三. 진실하고 참된 예배
예배의 본질적인 목적을 알아야 한다.
1). 쌍방간의 만남이 이루어져야 하고
2). 화친하기 위하여 교제가 있어야 하고
4). 매일같이 삶의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
5).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일치해야 하고
그러면 축복의 통로는 열린다.
하나님의 역사도 달라진다. 이때에 비로서 온전한 예배로서 하
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다(롬8:26, 요14:26,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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