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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창15:1, 30:20
말씀 제목 : 상급과 선물
기독신앙은 전반적으로 두 가지로 형성 된다.
상급과 선물. 기독신앙에 복이란 개념에 본질적인 근본원리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마6:33절).
1). 육신적인 아니고
2). 신앙적이면서 영적이고
그런데 현시대는 어떤가?
1).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
2). 영적이 아닌 육신적
왜일까?
1). 복의 개념을 잘못 깨닫았기 때문이고
2). 진리를 왜곡시키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고
이렇게 되면 외식주의가 될 수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상급과 선물을 받아 영위하면서 복된 삶으로 지향하기 위
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一. 상급을 받으려면
1). 시험을 참고 이겨야 하고(약1:12절).
2). 죽도록 충성해야 하고(계2:10절).
3). 하나님 입지에서 일해야 하고(벧전5:2-4절).
4). 선한 싸움으로 승리해야 하고(딤후4:7절).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다른 신앙이 되어야 한다.
1). 시종 일관 해야 하고
2). 최선을 다해야 하고
3). 희생해야하고
4). 인정받아야 하고
그러면 넘치는 복된 상급이 주어질 것이다.
二. 선물을 받으려면
선물은 상급과는 달리 관계 성립에 따라 달라 진다.
1). 종류도 여러 가지고
2). 명분에 따라 다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낮아져야 하고
2). 신뢰해야 하고
3). 경외해야 하고
그가 바로 고넬료였다(행10:1-8절).
그렇지 않으면 헤롯과 같이 될 것이다(행12:23절). 여기에는 분명한
것이 있다면 거룩하고, 정결하고, 깨끗한 삶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레11:45-절).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회개해야 하고(행11:17-18절).
2).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고
3). 죄사함을 받아야 하고
三. 상급과 선물을 받는 결과
기독신앙의 역사는 선물이다(행3:19절).
1). 신앙적인 삶의 자세가 달라지고
2). 삶의 척도가 변화되고
3). 복된 문이 열려지고
이때에 비로소 기독인으로서의 참된 삶으로 지향해 나가는 복된
역사가 주어지게 된다.
1). 유쾌한 날이오고(행3:19절).
2). 편안함의 위로를 받고(롬1:11-12절).
3). 강하고 담대해지고(행4:19절).
4).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고(요14:26절).
5). 마음의 문이 열려지고(눅24:45절).
6). 입술에 능력이 나타나고(행4:1-4절).
7).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행2:43-47절).
이것이 복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기독신앙은 속된 세상에서 무엇을 이루겠다는 것
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기쁨과 희열이 넘치는 삶으로 영위해 나
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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