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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막 2 : 13 - 17
말씀 제목 : 기독신앙은 in christ 삶
기독신앙은 예수를 만남에서부터 시작 된다.
1). 우연이 아니고
2). 단순함이 아니고
3). 만남은 선물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선택하셨고 부르신 것이다.
더욱이 주권적인 섭리의 시나리오로서 신학적인 명제에 입각한
체제이다(엡1:4-5절).
첫째.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1). 우연이라고 할 수 있고
2). 우연한 사건과 장소이고
둘째. 기독신앙은 우연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러니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적인 역사는 예정된 섭리이기 때문이다(렘10:23,
잠20:24절).
그렇다면 만남의 이유는 무엇인가?
1). in christ를 위함이고
2). 변화의 역사를 이루기 위함이고
이것이 예수가 오신 목적이다.
죄악 된 인간을 구속하여 성별된 하나님 백성으로 환원시키기
위함이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첫째.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출23:25절).
둘째. 말씀인 진리를 지켜야 하고(계1:3절).
셋째. 손님 대접을 해야 하고(히13:1절).
어떻게 만날까.
1). 가식이 없어야 하고
2).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고
3). 마음 문을 열어야 하고
4). 겸손하고도 겸허해야 하고
5).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고
6). 고넬료와 같이 되어야 하고(행10:1-10절).
어떻에 해야 하는가?
1).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혜가 필요하고
2). 진리인 말씀에 순종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3). 진리에 입각하여 변화하는 지혜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독인의 삶은 살아갈 수 없다.
여기에서 한가지 생각할 것은 만남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만
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라는 명제를 성립시키면서
항상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는 기독인으로서 삶
의 전제가 예수 안이라고 하는 in christ 삶이 아닌가 한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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