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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br/><br/><br/>------- 원본 내용 ---------<br/><br/><br/><SPAN style="FONT-SIZE: 12pt">분문 말씀 : 계21 : 1 - 6</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말씀 제목 : now world 2014년</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다사 다난했던 2013년도 어제라고 하는 과거사가 되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새로운 미지의 세계인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또한 새운 마름으로 열려진 2014년 한해를 보람차고도 멋있게 장식하면서 전진해 나가야 하지않겠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지구촌의 세계사를 보자.</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참담하고도 아담한 일들이 마치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의 현상처럼 장식하면서 적랄하게 이행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 속에서도 예외 없이 우리는 한해를 보내면서 새롭게 열려지는 2014년을 바라 보지 않을 수 없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一. 해야 할 삶의 자세</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now world?</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승리의 한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이 시간에 드려지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지난 2013년 한해를 다시 한번 재 점검하면서 잘 잘못들을 회개해야 할 것이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왜냐하면</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과거라는 옛 것을 벗어버리기 위하여</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새것으로 변화되기 위하여</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진리 안에 삶이 되겠다고 각오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말씀이 생활화가 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이것이 기독인의 삶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왜냐하면 죄악 된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유함을 영위하고자 한다면 진리 안에서 만이 성립되기 때문이다(요8:3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사도요한도 말했다(계21:1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육신적인 육안을 가지고는 진리의 세계를 볼 수 없다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영안이 열려지지 않으면 변화의 삶으로 살 수가 없다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인 영안은 열려지지 않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렇다면 말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변화라고 하는 것은 외적인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내적인 심령상태를 말하는 것이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인간 자아는 죽고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말하고(요15장).</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고(엡4:2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옛 행위를 벗어버리라고(골3:19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리고 새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이는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환원해 가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역사는 인간적인 수양이나 훈련만 가지고서는 불 가능하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in christ 삶의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다시 말하면 예수와 하나가 되라는 말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갈2:20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단순하게 믿는다는 전제가 아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예수가 삶의 결정체가 되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여기에 대하여 야고보 사도도 말하고 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라고(약1:17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듣기만 하는 믿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약1:2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렇습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기독신앙은 믿음과 행함이 동일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믿음과 행함이 분리되어 비 기독인이라고 낙인찍히지 말고 기독인의 장부가 되어 복된 내일을 장식하시기 바라는 바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二. 미지의 세계인 내일을 복된 해로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인생 삶의 평강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이다(요14:27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본 말씀을 보더라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라고 했다(3절). 그렇다면 새롭게 열려지는 2014년은 누가 무어라 한다 할지라도 임마누엘의 해가 되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실패가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눈물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근심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4). 걱정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믿으시면 할렐루야!</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모두가 임마누엘이라는 역사가 주어졌을 때 가능하다. 이스라엘 역사 역시 애굽에서 430년 만에 출 애굽한 그들이 광야 40년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았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이것이 복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막힘이 없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걸림이 없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나 불순종할 때는 달랐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가차 없이 징계가 있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고난과 고통이 있었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열려지는 2014년 한해가 복되기를 원하시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진리인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기독인들이 되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그러면 넘치는 복된 역사로 아름답고도 멋있는 삶의 여정이 전개될 줄로 믿는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생각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뜻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방법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4). 목적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것은 진리인 말씀에 입각해서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은 분명히 함께하시면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넘치도록 역사하시면서 복된 문을 열어 주시리라 믿는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三. now world 의 현상</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한마디로 말하면 복된 역사이다.</SPAN><br> <FONT size=3>사도요한은 말하기를 <ins>이루었다</ins>라고 했으니 승리가 아닐 수 없다(계21:6-7절). 믿음의 선진들을 보더라도 악조건 속에서도 진리 안에 있을 때 승리했다.</FONT><br> <FONT size=3> 1).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랬고(단 3장).</FONT><br> <FONT size=3> 2). 엘리야가 그랬고(왕상 18장).</FONT><br> <FONT size=3> 3). 다니엘이 그랬고(단 6장).</FONT><br> <FONT size=3> 사도 바울도 말하기를 </FONT><FONT size=3><ins>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이기라</ins>고(롬12:21절).</FONT><br> <FONT size=3> 승리의 비결은 두 가지가 있다<ins>.</ins></FONT><br> <FONT size=3> <ins>첫째</ins>. 부전승이고 </FONT><br> <FONT size=3> 이것은 기권하는 것을 말한다.</FONT><br> <FONT size=3>기권을 하는 데는 내가 기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기권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것도 써워서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기하면서 기권하는 것이다. 마귀도 예수님 공생애 첫 발걸음에 광야에서 금식하실 때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했지만 자신이 없기 때문에 포기하고 기권한 것이다(마 4장).</FONT><br> <FONT size=3> 그뿐인가.</FONT><br> <FONT size=3>군대 마귀도 예수님 앞에서 도망치기 위하여 돼지 떼에 들어가 돼지를 죽였다(막5:1-15절). 맞는 말이다. 강한 자는 싸우지 않았도 이긴다. </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그 비결 무엇인가?</FONT><br> <FONT size=3> 1). 예수 안에 삶이 되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2). 인간 자아는 죽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3). 진리인 말씀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그러면 그 어떤 상 황속에서도 승리할 것이다<ins>.</ins></FONT><br> <FONT size=3> <ins>둘째</ins>. 싸워서 이기는 것이고</FONT><br> <FONT size=3> 여기에 비결은 기도하는 것이다.</FONT><br> <FONT size=3>어둠의 권세와 싸우는 것은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이길수 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다면 그는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다.</FONT><br> <FONT size=3> 1). 죽은 자에게는 힘이 없고</FONT><br> <FONT size=3> 2). 죽은 자에게는 능력이 없고</FONT><br> <FONT size=3> 3). 죽은 자에게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FONT><br> <FONT size=3> 맞는 말이다.</FONT><br> <FONT size=3>기도하지 않으면 속된 세상적인 유혹을 이겨 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방법으로 생활할 수 밖에 없다.</FONT><br> <FONT size=3> 그러나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FONT><br> <FONT size=3> 1).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구원을 받았고</FONT><br> <FONT size=3> 2).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칠배나 강한 풀무불에서 구원을 받았고</FONT><br> <FONT size=3> 3).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승리했고(행16:11-34절).</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말이다.</FONT><br> <FONT size=3>새롭게 열려진 2014년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용사들이 되어 믿음의 선진들처럼 승리하시기 바란다.</FONT><br> <FONT size=3> <ins>셋째</ins>. 찬송으로 승리하고</FONT><br> <FONT size=3>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했다.</FONT><br> <FONT size=3> 1). 영적인 생화에 활력소를 주고(행16:17절).</FONT><br> <FONT size=3> 2). 삶의 생활에 기쁨을 주고</FONT><br> <FONT size=3> <ins>넷째</ins>. 말씀으로 이기고</FONT><br> <FONT size=3> 기독인이라면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아야 한다.</FONT><br> <FONT size=3> 1).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고</FONT><br> <FONT size=3> 2).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고</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말이다.</FONT><br> <FONT size=3>영육 간에 강건하기를 원한다면 숨을 잘쉬어야 하고, 그리고 몸이 건강해야 하겠지요. 여기에서 어느 것 한나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병든 자라고 할수 밖에 없다.</FONT><br> <FONT size=3> 병든 자는 일을 할 수 없다.</FONT><br> <FONT size=3>2014년 now world 즉 새로운 미지의 세계가 우리들 앞에 전개되고 있다. 예수를 믿는 기독인으로서 열러진 2014년을 희망과 비전의 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2013년 송구영신 예배에 말씀을 각자가 육비에 세가고 힘차게 도약해 나가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FONT> <br>
<SPAN style="FONT-SIZE: 12pt">분문 말씀 : 계21 : 1 - 6</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말씀 제목 : now world 2014년</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다사 다난했던 2013년도 어제라고 하는 과거사가 되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새로운 미지의 세계인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또한 새운 마름으로 열려진 2014년 한해를 보람차고도 멋있게 장식하면서 전진해 나가야 하지않겠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지구촌의 세계사를 보자.</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참담하고도 아담한 일들이 마치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의 현상처럼 장식하면서 적랄하게 이행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 속에서도 예외 없이 우리는 한해를 보내면서 새롭게 열려지는 2014년을 바라 보지 않을 수 없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一. 해야 할 삶의 자세</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now world?</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승리의 한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이 시간에 드려지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하여 지난 2013년 한해를 다시 한번 재 점검하면서 잘 잘못들을 회개해야 할 것이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왜냐하면</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과거라는 옛 것을 벗어버리기 위하여</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새것으로 변화되기 위하여</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진리 안에 삶이 되겠다고 각오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말씀이 생활화가 되겠다는 결심이 있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이것이 기독인의 삶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왜냐하면 죄악 된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유함을 영위하고자 한다면 진리 안에서 만이 성립되기 때문이다(요8:3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사도요한도 말했다(계21:1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육신적인 육안을 가지고는 진리의 세계를 볼 수 없다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영안이 열려지지 않으면 변화의 삶으로 살 수가 없다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인 영안은 열려지지 않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렇다면 말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변화라고 하는 것은 외적인 조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내적인 심령상태를 말하는 것이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인간 자아는 죽고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말하고(요15장).</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고(엡4:2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옛 행위를 벗어버리라고(골3:19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리고 새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이는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환원해 가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역사는 인간적인 수양이나 훈련만 가지고서는 불 가능하는 것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in christ 삶의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다시 말하면 예수와 하나가 되라는 말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갈2:20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단순하게 믿는다는 전제가 아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예수가 삶의 결정체가 되어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여기에 대하여 야고보 사도도 말하고 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라고(약1:17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듣기만 하는 믿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약1:22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렇습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기독신앙은 믿음과 행함이 동일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믿음과 행함이 분리되어 비 기독인이라고 낙인찍히지 말고 기독인의 장부가 되어 복된 내일을 장식하시기 바라는 바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二. 미지의 세계인 내일을 복된 해로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인생 삶의 평강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이다(요14:27절).</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본 말씀을 보더라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라고 했다(3절). 그렇다면 새롭게 열려지는 2014년은 누가 무어라 한다 할지라도 임마누엘의 해가 되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실패가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눈물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근심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4). 걱정이 없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믿으시면 할렐루야!</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모두가 임마누엘이라는 역사가 주어졌을 때 가능하다. 이스라엘 역사 역시 애굽에서 430년 만에 출 애굽한 그들이 광야 40년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았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이것이 복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막힘이 없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걸림이 없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나 불순종할 때는 달랐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가차 없이 징계가 있었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고난과 고통이 있었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열려지는 2014년 한해가 복되기를 원하시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진리인 말씀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기독인들이 되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그러면 넘치는 복된 역사로 아름답고도 멋있는 삶의 여정이 전개될 줄로 믿는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1). 생각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2). 뜻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3). 방법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4). 목적이 같아야 하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그것은 진리인 말씀에 입각해서이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은 분명히 함께하시면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넘치도록 역사하시면서 복된 문을 열어 주시리라 믿는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SPAN> <br /><SPAN style="FONT-SIZE: 12pt"> 三. now world 의 현상</SPAN><br /><SPAN style="FONT-SIZE: 12pt"> 한마디로 말하면 복된 역사이다.</SPAN><br> <FONT size=3>사도요한은 말하기를 <ins>이루었다</ins>라고 했으니 승리가 아닐 수 없다(계21:6-7절). 믿음의 선진들을 보더라도 악조건 속에서도 진리 안에 있을 때 승리했다.</FONT><br> <FONT size=3> 1).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랬고(단 3장).</FONT><br> <FONT size=3> 2). 엘리야가 그랬고(왕상 18장).</FONT><br> <FONT size=3> 3). 다니엘이 그랬고(단 6장).</FONT><br> <FONT size=3> 사도 바울도 말하기를 </FONT><FONT size=3><ins>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이기라</ins>고(롬12:21절).</FONT><br> <FONT size=3> 승리의 비결은 두 가지가 있다<ins>.</ins></FONT><br> <FONT size=3> <ins>첫째</ins>. 부전승이고 </FONT><br> <FONT size=3> 이것은 기권하는 것을 말한다.</FONT><br> <FONT size=3>기권을 하는 데는 내가 기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기권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것도 써워서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포기하면서 기권하는 것이다. 마귀도 예수님 공생애 첫 발걸음에 광야에서 금식하실 때 시험하여 넘어뜨리려고 했지만 자신이 없기 때문에 포기하고 기권한 것이다(마 4장).</FONT><br> <FONT size=3> 그뿐인가.</FONT><br> <FONT size=3>군대 마귀도 예수님 앞에서 도망치기 위하여 돼지 떼에 들어가 돼지를 죽였다(막5:1-15절). 맞는 말이다. 강한 자는 싸우지 않았도 이긴다. </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그 비결 무엇인가?</FONT><br> <FONT size=3> 1). 예수 안에 삶이 되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2). 인간 자아는 죽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3). 진리인 말씀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고</FONT><br> <FONT size=3> 그러면 그 어떤 상 황속에서도 승리할 것이다<ins>.</ins></FONT><br> <FONT size=3> <ins>둘째</ins>. 싸워서 이기는 것이고</FONT><br> <FONT size=3> 여기에 비결은 기도하는 것이다.</FONT><br> <FONT size=3>어둠의 권세와 싸우는 것은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육신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이길수 있다. 믿는다고 말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다면 그는 이미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다.</FONT><br> <FONT size=3> 1). 죽은 자에게는 힘이 없고</FONT><br> <FONT size=3> 2). 죽은 자에게는 능력이 없고</FONT><br> <FONT size=3> 3). 죽은 자에게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FONT><br> <FONT size=3> 맞는 말이다.</FONT><br> <FONT size=3>기도하지 않으면 속된 세상적인 유혹을 이겨 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적인 방법으로 생활할 수 밖에 없다.</FONT><br> <FONT size=3> 그러나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FONT><br> <FONT size=3> 1). 다니엘은 사자굴에서도 구원을 받았고</FONT><br> <FONT size=3> 2).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칠배나 강한 풀무불에서 구원을 받았고</FONT><br> <FONT size=3> 3).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승리했고(행16:11-34절).</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말이다.</FONT><br> <FONT size=3>새롭게 열려진 2014년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용사들이 되어 믿음의 선진들처럼 승리하시기 바란다.</FONT><br> <FONT size=3> <ins>셋째</ins>. 찬송으로 승리하고</FONT><br> <FONT size=3>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했다.</FONT><br> <FONT size=3> 1). 영적인 생화에 활력소를 주고(행16:17절).</FONT><br> <FONT size=3> 2). 삶의 생활에 기쁨을 주고</FONT><br> <FONT size=3> <ins>넷째</ins>. 말씀으로 이기고</FONT><br> <FONT size=3> 기독인이라면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아야 한다.</FONT><br> <FONT size=3> 1).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고</FONT><br> <FONT size=3> 2).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고</FONT><br> <FONT size=3> 그렇다면 말이다.</FONT><br> <FONT size=3>영육 간에 강건하기를 원한다면 숨을 잘쉬어야 하고, 그리고 몸이 건강해야 하겠지요. 여기에서 어느 것 한나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병든 자라고 할수 밖에 없다.</FONT><br> <FONT size=3> 병든 자는 일을 할 수 없다.</FONT><br> <FONT size=3>2014년 now world 즉 새로운 미지의 세계가 우리들 앞에 전개되고 있다. 예수를 믿는 기독인으로서 열러진 2014년을 희망과 비전의 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라도 2013년 송구영신 예배에 말씀을 각자가 육비에 세가고 힘차게 도약해 나가시기를 소원하는 바이다.</FONT>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