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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마 28 : 19 - 20
말씀 제목 : 주의 지상 명령과 4대 강령
마태는 최상적인 금상첨화의 복된 역사를 복음서의 마무리를 하고 있.
예수를 믿는 기독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으로 꿈에 부풀게 하면서 내일의 소망을 성취하게 하도록 말이다.
그것도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말이다.
1). 가라고 했고(19절).
2). 제자를 삼으라고 했고(19절).
3). 세례를 주라고 했고(19절).
4). 가르치라고 했고(20절).
이것이 기독인들에게 주어지는 지상 명령이자 사명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지상 명령이 제자들에게로부터 시작이 되어 120문도 그리고 오백여명이 넘는 자들과 함께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서 지구촌 전역에 전파되었다.
여기에서 생각할 것이 있다.
당시 부름 받은 자들이 복음 전파에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할지라도 한 세대 동안에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하루 아침에 성립되어지는 것은 아니라 점진적으로 이행해 나가면서 성취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지상 명령도 삼중적인 진리가 담겨져 있는 것이다.
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이고
여기에서 삼주어지는 교훈이 무엇인가?
첫째. 가라(Go.)
둘째. 제자를 삼으라(Make disciples).
셋째. 세례를 주라(Baptize).
넷째. 가르치라(Teach).
여기에서 주어지는 영적인 교훈을 무엇일까?
첫째. Go 라고 하는 말의 의미
1). 능동적인 자세를 말하고
2).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말하고
다시 말하면 말이다.
기독인으로서 그 어떤 곳에 처해 있든지 간에 긍지를 가지고 자신이 주어진 사명감을 망각하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전진해 나가는 신앙적인 삶의 자세가 되라고 하는 교훈이 아닌가 한다.
둘째. Make disciples 라는 의미
복음을 전하므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라고 하는 명령이다.
피전도자에게 대하여 전도자는 영적으로 부모이고, 스승이다(고전4:15절). 여기에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1). 모든 족속
2). 모든 인종
3). 모든 민족
4). 모든 계층
5). 남 녀 노 소
6). 빈부귀천
그리고 말이다.
환경과 여건과 장소가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말과 행동과 인격과 삶을 통하여 복음전도가 이루어 져야 한다.
셋째. Baptize 라는 의미
이는 말이다.
1). 외적인 면을 말하고
2).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말하고
맞는 말이다.
교회는 십자가 보혜사 성령의 피로 값주고 사서 세워진 공동체이다. 때문에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동체로서의 체제인 질서 확립을 위해서라도 규정된 규율에 의하여 세워져 나가야 한다(행20:27절).
1). 학습이고
2). 세례이고
3). 임직이고
그렇다면 말이다.
이러한 질서 위계를 무시하고 세상적인 세속주의 체제로 이루어 나가려고 한다면 그 곳은 어 떤 곳이라 할지라도 무교회 주의로 성경적인 될 수 없다.
맞는 말이다.
기독적인 신앙 삶의 체제는 그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삼위 일체 하나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또한 기독적인 체제라면 무엇보다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성립이 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Teach 라고 하는 의미
1). 세례를 주라는 명령이 외형적인 신앙 삶의 목표이고
2). 가르치라는 말은 내면적인 신앙 삶의 목표이고
다시 말하면 말이다.
복음을 듣고 교회의 일원이 된 초 신자는 구원을 받는데서 그치지 말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것이다(엡4:13-15절).
이때에 비로소 기독인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독인으로서 인격의 성숙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의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지키면서 실천하고 이행해 나갈 때 주어지는 칭호이기 때문이다.
1). 베우고
2). 지키고
3). 적용하고
4). 실천하고
맞는 말이다.
삶의 생활 전반에 활성화 되어져 나갈 때 기독인의 삶의 여정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계1:3절).
그렇다면 말이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 역시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기독인으로서 삶의 여정에 철저하게 진리라고 하는 말씀의 체제가 성립화 되어질 때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행1:8절).
여기에서 생각해 보자.
기독적인 체제는 가르치고 세례를 주는 것 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물론 이러한 전제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맡기신 전제 조건으로서 부탁하신 명령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진리인 말씀에 입각한 삶의 생활화이다.
왜냐하면 제자를 삼아야 한다는 말에는 명령 완료형으로서 그 어떤 일을 성취시켜 나가는데 있어서는 순이라는 개념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이다.
이러한 사실 여부가 하루아침에 성립되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진행형으로 반듯이 라는 절대적인 명제가 대동된 명령형이라는 것이다.
기독 신앙이란?
단순하게 복음화라고 하는 전제만이 아니라 죄 많은 인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엄청난 목적을 가지고 나가는 목적 의식이 담겨져 있다.
1). 단순하게 가서 복음화 하라고가 아니고
2). 어떻게 가야 하고
3). 어떻게 복음화 해야 하고
그렇다면 말입니다.
궁극적인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수단까지도 제시해 주면서 이행하라고 하는 것이 기독 삶의 체지이다.
첫째. 제자로 삼아(마데투사데)란?
1). 예수님이 하셨던 대로 하는 것이고
2). 함께 하는 것을 말하고
맞습니다.
특별나게 그 어떤 일을 시행하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라는 데로 따라서 생활 삶 전반에 이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둘째. 전적으로 주다 라는 의미
기독적인 삶의 체제에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제자로 삼는 다는 말은 가장 잘 묘사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인 즉 모든 것을 아끼자 않고 희생한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보고 본받게 된 것이 제자들이다.
1). 제자를 삼는 방법이고
2). 예수님의 사역의 방법이고
3). 예수님이 추구하는 신년이고
사실이 그렇다.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따르면서 이행하는 것이 기독인의 삶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 성품과 사역을 본받으면서 동화되어 가는 것이 복음의 사역이다(딤후2:2절).
기독인의 사명이 무엇인가?
1). 주님을 따르는 것이고
2). 제자를 삼는 것이고
여기에는 헌신과 봉사와 희생이 따라야 한다.
1).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고
2). 심판날이 가까웠기 때문이고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마10:7, 28:19-20, 막16:15, 요20:31, 행1:8, 5:20, 딤후4:2, 벧전
3:15절).
二. 모든 족속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고
이것 역시 절대적인 명령이다(막16:16, 눅3:21, 행2:38절).
여기에서 주목할것이 있다.
첫째. 세레에 대한 중요성
1). 세례는 일회적인 행위이고
2). 필수적인 것이기에 가르치고
여기에는 필수적인 전제가 있다.
1). 제자로 삼기 위하여 가르쳐야 하고
2). 제자가 되기 위하여 배워야 하고
그리고 말이다.
1). 배운 것은 이행해야 하고
2). 삶의 전반에 실천해야 하고
둘째. 세례란?
1). 한 사람의 불신으로 생기에 되었고
2). 그리스도의 입장을 취하는 직접적인 표징이고
3).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표징이고
그 사실을 결정적으로 이루어 내는 척도이다.
셋째. 세례의 의미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고
2). 베풀 때마다 되풀이 되는 공식적인 문구이상의 의미가 있고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1). 예수그리스도의 참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이고
2). 하나님의 참 아들이 예수그리시도라는 것이고
3). 세상의 구주가 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이고
맞습니다.
믿는 자마다 보혜사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기독인으로서 신앙 고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 생각해 보자.
1). 진리의 체제를 따라야 하고
2). 헌신과 봉사와 희생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면 말이다.
예수 안에서 생명을 구원받은 자라면 영원토록 변함 없는 삶의 여정으로 시종일관한 신앙 적인 척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요14:15-26, 16:7-15, 롬8:1-17, 행2:38, 10:48, 22: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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