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왕상 9 : 10 - 14
말씀 제목 : 솔로몬의 후원자 하나님
 
  하나님과 약속된 언약을 재 확인한 솔로몬
  1). 순종하는 자에게 복주시고
  2). 진리대로 이행하는 자에게 복주시고
  그 결과로 전무후무한 복된 자가 되었다.
여기에서 문제는 복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은 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독인이란?
말씀인 진리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의 여정으로 준행하는 자에게 복된 문은 열린다.
 
              一. 히람 왕과의 관계(10-14절).
  솔로몬의 가장 큰 업적이 있다면
  1). 성전 건축이고
  2). 솔로몬 궁전이고
  3). 예루살렘 주위 성벽 수축이고
  4). 국고 성 건축이고
  5). 무기 저장 병기 고이고
  이러한 역사를 이루게 된 배경에는
  1). 두로왕의 선처가 있었고(10-14, 27절).
  2).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고(약1:5절).
  히람 왕을 통하여 통상의 묘책을 배우면서 국경을 넓혔다.
  1). 팔레스틴 서쪽에 위치한 지중해 해상을 장악했고
  2). 팔레스틴 근방과 아라비아
  3). 아프리카 지역까지 통상을 넓혔고
  첫째. 국가적으로 본다면
  1). 국태 민안했고
  2). 태평세대를 누렸고
  3). 번영과 발전을 거듭했고
  둘째. 두로와의 관계
  성전과 솔로몬의 궁전 건축
건축이라는 대역사를 통하여 두 나라의 관계가 돈독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1). 건축 재료를 히람으로부터 제공받았고(삼하5:11절).
  2). 열방가운데 강하게 세우기 위하여 도구로 하나님이 사용하셨고(삼하5:12절).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시면서 삶의 여정을 통하여 빛과 소금이라는 사명을 부여하시고 반면에 복음의 증거자로 쓰시기도 한다(마5:16절).
  셋째. 히람과의 상거래
  다윗시대부터 유지했던 관계 성립이 성전 건축이란 명제로 더욱이 돈독해 졌다.
  1). 무역의 상거래가 활발했고
  2). 물물교환의 상거래가 있었고
  3). 성읍까지 선물했고(12절).
  이러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가 된 것이다.
결국 성전 건축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개입과 함께 히람 왕의 공이 크지 않을 수 없다(5:9절).
   생각해 보자.
솔론몬은 감사하는 의미로 약속에도 없어던 갈릴리 땅 20개 성읍을 선물했다(11절).
  그런데 놀라운 것이있다.
히람 왕이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되돌려 주었던 성읍을 가블이라 이름했으니 이는 마음에 별로 차지 않는다. 변두리, 국경이란 뜻으로 쓸모없는 땅이란 의미이다(13절).
  1). 솔로몬에게 되돌려 주었고(대하8:2절).
  2). 놀랍게도 오해가 없었고
  3). 관계는 여전히 돈독했고
  그 뿐 만이 아니다.
히람 왕은 금 120달란트를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의 보답으로 답례를 했다(14절).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인간관계이다.
  그후 솔로몬은 그 땅을 손질하여 옥토로 만들었다.
  1). 이스라엘 거주지로 활용했고
  2). 우 양을 위하여 목초와 각종 곡초를 재배했고
  3). 비옥한 땅으로 바꾸어 놓았고
  이렇듯이 매사에 철저하면서도 뛰어난 재능으로 국가적인 선두주자로서 신뢰받는 국왕으로서 위엄을 드러냈던 것이다.
  인간은 신의가 있어야 한다.
  1). 한번 입으로 뱉은 말이라면 지킬줄 알아야 하고
  2). 욱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진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하고(민23:19절).
  그때에 비로소 신실한 자라할 수 있다.
  1).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고
  2). 만물의 주인공이 인간이고
  3). 천지 창조를 위탁받은 인물이 인간이고
  여기에서 생각할 것은
종말도 심판도 인간의 불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二. 솔로몬과 히람과의 관계
  인간은 인간 다워야 한다.
  1).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사회가 되어야 하고
  2). 서로를 의지할수있는 인간관계가 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니 경종을 울리면서 교훈이 아닌가 한다.
  첫째. 솔로몬과 히람 왕과의 관계
  히람 왕은 솔로몸의 호의에 감사했다(14절).
  1). 금 120달라트
  2). 4.5톤의 무게이고
  그 얼마나 관계가 돈독했는가를 알 수 있다.
   둘째. 히람이 솔로몬에게 보답한 이유(14절).
  1). 존경했기 때문에
  2). 사랑했기 때문에
  3).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알았기 때문에(왕상4:24, 5:7절).
  사실상 솔로몬은 남 다른 정치를 했다(4:24, 5:4절).
  1). 평화의 정치를 했고
  2). 우호 관계가 돈독했고
  그 결과로
  1). 평화의 왕이란 칭호가 붙었고
  2). 예언이 약속된 성취이고(대상22:9절).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변혁하지 읺고,변개하지 않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기독인으로서 진리인 말씀의 체제를 벗어나지 말고 삶의 전반에 이행하는 신앙 삶의 여정에 박차를 가한다면 넘치는 복된 문을 열어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