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 왕상 10 : 1 - 13
말씀 제목 : 스바 여왕의과 솔로몬의 상봉
솔로몬의 탁월한 통치
1). 지혜와 부귀영광
2). 국가적인 국태민안
이 모든 것이 신정 통치에 입각한 솔로몬의 신앙적인 척도였다.
1). 이스라엘의 번영
2). 국가적인 활발한 도약
솔로몬의 명성은 당시 지구촌을 떠들석하게 했다.
1). 왕국은 강해졌고
2). 진리는 만방에 들어났고
3). 이방인들도 하나님을 경외했고(시22:27, 사9:2절).
4). 남방 스바 여왕까지 찾아왔고
아라비아 남단의 사베안 왕국에사 말이다.
현재의 예멘을 말하고 있다(시72:10. 15, 사60:6, 렘6;20, 겔27:22절). 문제는 그녀가 어떻게 방문했느냐는 것이다.
1). 솔로몬의 명성을 들었기 때문에
2). 솔로몬의 명성이 지구촌을 뒤 흔들었기 때문에(왕상9:28, 10:11절).
3). 솔로몬의 상업 술은 아라비아 상인들을 부유하게 했기 때문에
그 결과로
1). 스바의 대상들인 상업의 루트가 위협을 받았고
2).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상호간에 협정을 맺어야 했고
3). 그 결과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방문하기로 했고
4). 솔로몬의 지혜와 지략을 확인하고 싶었고(4-5절).
기독인의 삶의 여정에 영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메시야이신 에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후 진리라고 하는 복음이 지구촌에 전파됨으로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역사를 예증하는 교훈이다(사60:3, 계21:24절). 문제는 이스라엘과 남방 스바와의 거리는 예루살렘에서 1.920km 그렇다면 만만치 않은 거리다.
여기에서 일깨워 주는 교훈이 있다면 무엇인가?
진리 앞에서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구원받기 위해서는 진리를 찾아 나갈 때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가?
대다수의 인생들을 보면 썩어질 면류관에 매료되어 진리를 배제하면서 생명자체를 도외시 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 것이 좋다한들 천하보다 귀한 생명에 비할 수 있겠는가. 스바 여왕 역시 진리를 찾아서 천리길을 멀다하지 않고 수많은 향료와 보석을 가지고 진리에 입각한 지략과 지혜를 듣기 위하여 달려온 것이다.
이것이 기독 삶의 여정이다.
1). 부귀 영광
2). 국가적인 번영과 발전
그야말로 대단했다.
그런데 문제는 죄 많은 인간에게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취약점이 있다. 솔로몬 역시 예외가 아니었으니 부귀 영광을 한 몸에 누리게 되자 하나님과의 약속했던 언약을 망각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무엇일까?
1). 주어진 현상에 만족하지 못했고
2). 세상적인 행략에 마음이 빼앗겼고
여기에서 문제는 발생된다.
1). 신앙 삶인 본분을 망각했고
2). 불신앙적인 불성실한 자가 되었고
3). 암울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그러나 말이다.
솔로몬 역시 성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이러한 인생의 역정의 고비를 극복하지 못했다.
一. 솔로몬의 소문(1-5절).
그의 지략은 대단했다.
소문은 남방까지 사람들의 입 바람을 타고 날아갔고 그 지략과 지혜를 확인하기 위하여 먼 길을 멀다하지 읺고 달려 왔으니그가 스바 여왕이다(1절).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인생 삶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있다는 것이다(4:29-34절). 그렇다면 솔로몬 역시 예외는 아니다(3:7-13, 5:4절).
1). 국태민안 함의 축복
2).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이고
여기에 주어지는 교훈이 있다면
1).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고
2).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그런데 스바 여왕은 어려운 문제 즉 까다라운 문제를 냈다고 햇다.
이는 솔로몬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기 위한 선한 동기를 가지고 솔로몬에게 접근했다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2, 마12:42절).
하지만 문제는
솔로몬은 그 어떤 전제 조건에도 막힘이 없었다는 것이다(3절).
1).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역사였고
2). 하나님 영광이 들어나는 역사이고
그렇기 때문에 스바 여왕조차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이다(9절).
기독인으로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의 문을 열어주실 뿐 만 아니라 넘치는 영광도 동시에 만긲할 수 있도록 하신다(벧전3:15절).
여기에는 상호간에 상대성이 있다.
1). 하나님과 인간
2). 인간과 하나님
3). 인간과 인간
맞는 말이다.
상호관계 성립이 아름답지 못할 경우 서로의 만남의 역사는 묹게 발생한다 그리고 그만남은 매끄럽지 못하다.
기독신앙 적인 역사는
1). 이웃집 마실가는 것이 아니고
2). 국가와 국가간에 발전이라는 타이틀이 걸렸고
그런데 스바 여왕은 솔로몬을 만나자 놀란 것이다.
왜냐하면 소문에 듣던 것 이상의 지략과 지혜가 솔로몬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부귀영광 또한 장난이 아니었다(고후2:16절).
사실상 그녀 역시 만만치 않은 부귀 영광을 소유한 자이다.
그런데 이라엘의 그 엄청난 과정 앞에서는 입을 딱 벌리지 않을 수 없었다(마12:42절).
기독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1). 진리를 아는 자가 진리를 찾고
2). 은혜를 받은자가 은혜를 사모하고
3) 성령 충만한 자가 성령의 역사를 추구하고
그가 바로 스바 여왕이었다.
1). 풍문으로 듣기만 했던 솔로몬의 지혜
2). 솔로몬이 쌓아 놓은 업적들
한 걸음에 달려온 것이 가히 잘했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수행했던 자들이 가지고 온 예물 역시 상상할 수없는 기하학적인 숫자였다(2절).
금 일백 이십 달란트 이는 4.5톤이라고 하는 엄청난 무게이다(10절).
그렇다면 그녀 역시 엄청난 재력과 함께 부귀 영광을 한 몸에 누리고 있었던 여왕이었다. 그러한 그녀가 솔로몬과의 일문일답에서 솔로몬의 지략과 지혜를 확인했던 것이다(3-5절). 그 결과로그녀는 솔로몬의 지력과 지혜에 매료되어 정신이 현황하여 라고 할 정도로 도취되어 버린 것이다.
二. 스바 여왕의 방문(6-9절).
솔로몬의 지략에 압도당한 스바 여왕
그녀는 결국 상상할 수없는 고백을 한다(9절). 여기에서 스바 여왕의 고백은 점층법으로서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솔직 담백한 고백이다.
1). 들은 소문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이고
2). 들은 대로 지혜와 지략이 뛰어 났다는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섭리이자 역사이다.
맞는 말이다. 진정한 인간 삶의 여정을 돈독하게 하는 것은 비록 소문을 파다하다 할지리도 그 소문에 걸맞게 실제적으로 사실과 같아야 한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거리가 먼 것이라면 문제일 밖에 없다.
그런데 대다수가 소문과 너무나 거리가 먼 당신일 때가 많은데 솔로몬은 그렇지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인간적인 모습니다.
1). 인간적인 인격의 소유자의 모습이고
2). 인격자는 앞 뒤가 항상 동일해야 하고
그런데 어떤가?
대다수가 현상적인 입지만 주장할 뿐 돌아서면 아니올시다 라고 하는 이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이는 기독적인 신앙이 아니다.
그가 정치를 하는 자라면
1). 정치인이 아니라 꾼일 것이고
2). 정치적인 몰이배에 불과하고
왜냐하면
이러한 부류들은 자신의 이익괴 기득권만 생각하면서 옳고 그름을 떠나 한시대를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몰이배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정치적인 몰이배로 끝난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독인의 지략과 지혜는 인간적인 산물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1절).
여기에서 주어지는 교훈은
현상적으로 보여지는 가시적인 입지만 가지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그 역사에 대한 진정한 본질적인 문제를 올바르게 고찰하면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선견지명이 있어 질 때 하나님의 섭리적인 역사는 개입한다.
이것이 기독적인 축복이다.
비록 이방인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굴복하게 되는 것이다(마13:45-46, 눅11:31절). 그리고 항상 도우심의 축복으로 역사하실 것이다(롬8;26절).
三. 솔로몬이 스바 여왕에게 답례를 했다(10-13절).
솔로몬 역시 감사는 의미에서 스바 여왕에게 답례를 했다.
사실 스바 여왕의 예물은 전무후무한 역사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솔로몬 역시 받기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1). 규례대로 대로 했고
2). 스바 여왕의 소원대로 했고
이것이 쌍방간에 인사고 관계 성립의 예의이다.
상호간에 호의를 배풀면서 서로를 흡족하게 하는 것이 기독적인 신앙에서도 절대적이라고 하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13절).
여기에서 영적인 의미가 있다면
1). 솔로몬은 그리스도의 모형이고(사9:6, 마22:42절).
2). 예수님의 인간적인 성품을 대변하고 있고
그렇기에 예수를 만나는 자가 기뻐하듯이 스바 여왕 솔로몬을 만나자 정신을 빼앗길정도로 즐거움에 동참했던 것이다(요6:37,16:24절).
그렇다면 기독인으로서 이러한 신앙적인 척도를 잊지 말고 부단히 주력하여 솔롬과같은 복된 역사의 문을 열어가시기를 소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