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령이라고 하는 사탄의 세계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으로 예배할지니라(요4:14절).
기독신앙의 기본적인 핵심이자 근본 원리이다. 그러나 때때로 기독인들의 영적인 세계에서 혼돈을 하고 있다. 그
렇기 때문에 어둠의 세력인 흑암의 권세에 속아서 허우적거리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둠의 실체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않으면 올바른 신앙적인 체제로 돌입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기독인으로서 조금이나마 신앙적인 삶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어둠의 세력인 사탄이란 실체를 성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1). 천사도
  2). 사탄도
  3). 마귀도 
  4). 귀신도
  영적인 존재이다.
반면에 인간도 영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피조물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 만큼은 유일한 영원불별의 영적인 존재자로서 우주삼라 만상의 창조자이다(골1:16절). 특히 영적인 세계는 죄 많은 인간의 가시적인 안목을 가지고서는 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때로는 인간들이 반신반의 하면서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천사와 사탄마귀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욱이 기독인으로서 어둠의 권세자들인 사탄, 마귀, 귀신 등의 악령의 실체를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면 신앙 삶을 살아가는데 엄처안 오류를 범하는 불상사를 자행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인으로서 신앙적인 삶의 지향점을 올바르게 전진해 나갈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악령의 세계를 올바르게 파악하지못하면 기독적인 삶으로 지향해 나가는데 승리하기란 대단히 힘들 것이다.
  이유가 있다면
  1). 악의 역사를 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영적인 싸움에서 실패하고
  2). 악의 세계를 바로 알지 못하면 영적으로 올바른 무장을 할 수가 없고
  3). 적을 알지못하면 적과의 싸음에서 승리할 수가 없고
  일례를 든다면
예수님도  이들의 전체를 바로 파악하셨기 때문에 귀신이라고 꾸짖으셨던 것입니다. 사실상 귀신은 더러운 존재이다. 배설물과 같은 것이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똥이 무서워 피하느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배설물은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왜냐하면 가까이 하면 더룬 배설물은 내게로 튀기 때문에 내가 더러워 진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귀신을 아는 것은 좋지만 접촉하면서 가까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더러운 것은 덮어 버리거나 치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선하시고 좋으신 하나님 알기를 더욱노력해야 할 것이다. 더욱이 부탁한다면  하나님 이상으로
악령의 세계를 알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 보다 더 가까워 질 때 무속 신앙으로 전략하게 될 것이다.